대한민국 75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문재인은 남쪽 대통령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문재인은 남쪽 대통령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미국의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 "한국이 북한에 종속될 것이다" 올해 2월 들어 미국에서 나오기 시작한 한국 문제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유엔군 사령관이던 벨 장군도 2월 10일 ‘미국의 소리 방송’에 보낸 글에서 “국가 멸망의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고 문재인 정부에 경고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산화의 길을 가고 있다. 문재인은 그가 평양에서 말한 그대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지시를 따르는“남쪽 대통령”의 역할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남쪽 대통령의 정치는 대한민국의 북한화다. 반미(反美) 반일(反日) 반한(反韓) 친중(親中) 친북(親北) 등 체제변경 시도(試圖)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체제전쟁이..

코로나 관련자를 테러 집단으로 보는 2개 좌파 나라...베네수엘라와 대한민국

※코로나 관련자를 테러 집단으로 보는 2개 좌파 나라...베네수엘라와 대한민국 좌파 베네수엘라에서가 코로나 확진자와 의심 환자를 '생물 테러리스트(bio-terrorist)'로 규정하고 범죄자로 확진자를 발견 즉시 신고하라"고 했다. 코로나 확진자를 죄인 취급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 의무까지 부과한 것이다. 특히 다른 국가에서 일하다 모국으로 귀국하는 10만여명이 표적이 되고 있다. 이들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귀국 즉시 군대와 경찰에 의해 강제로 '격리 센터'에 감금된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 생활해야 하고, 물·음식·마스크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고 한다. 격리 기간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아 길게는 수개월간 감금돼 있는 경우도 있다. 나라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유죄라고 한다...

■■[김석우 칼럼] 황색 폭풍에 어떻게 대응할까? 미국 제치고 21세기 중화제국 꿈꾸는 중국...대한민국엔 악몽■

[김석우 칼럼] 황색 폭풍에 어떻게 대응할까? 펜앤드마이크 2020.05.06 김석우 객원 칼럼니스트(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장, 前 통일원 차관)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71 미국 제치고 21세기 중화제국 꿈꾸는 중국...대한민국엔 악몽 중국 머릿속엔 대한민국 평화적 통일 없다 중..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 선거(4·15총선)...우파가 백중우세

※우파가 백중우세입니다 유시민이란 놈이 어제 180석이라고 호들갑 떤건 물지도 못하는 똥개가 그악스럽게 짖어대는 꼴입니다. 우리 우파가 자포자기로 투표장에 나오지 못하게 한답시고 병신같은게 지딴엔 수 쓰는 짓인데...모두 공갈입니다. 이놈들이 지금 엄청 당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