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3

■■오전엔 월성원전, 오후엔 강제북송... 檢, 대통령기록관 연이어 압수수색■■

오전엔 월성원전, 오후엔 강제북송... 檢, 대통령기록관 연이어 압수수색 조선일보 2022.08.19 양은경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8/19/5MTYO22FABC33CGKK2XRYK2RXE/ .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경제성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19일 오전부터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 또다른 검찰 관계자들이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19일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데일리/단독] 문재인이 김정은에 건넨 USB… 대통령기록관 "정보 부존재" 확인■■

[단독] 文이 김정은에 건넨 USB… 대통령기록관 "정보 부존재" 확인 뉴데일리 2022.07.04 오승영, 손혜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04/2022070400105.html . ▲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의 방명록 서명을 기다리는 문재인 대통령. ⓒ뉴데일리DB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인 2018년 4·27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에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19대 대통령 일반기록물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통령이 USB의 내용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분류했거나, 아예 기록을 남기지 않은 채 김정은에게 넘겼다는 의미다. 향후 자료의 행방을 두고 논란이 일..

■보물이라도 찾은 양 박근혜 정부 시절 문건 공개했던 청와대, 추가 공개치 않기로

보물이라도 찾은 양 문건 공개했던 청와대, 추가 공개치 않기로 프리덤뉴스 2017.07.21 http://www.freedomnews.co.kr/mobile/article.html?no=3291#064l 청와대 "추가적인 문건 공개는 하지 않을 것“ 자유한국당, “수사·재판 개입 위해 문건 공개하는 치외법권 가졌나?” 청와대가 지난 14일 청와대 경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