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의혹 3

[대장동 개발 의혹/정영학 녹취록] 천화동인 1호의 실제 주인이라는 "그분"이 몸통이 아닐까

[대장동 개발 의혹/정영학 녹취록] 천화동인 1호의 실제 주인이라는 "그분"이 몸통이 아닐까 호국미래논단 2021.10.10 장자방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19807?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은 일확천금을 노린 부패한 기득권 카르텔이 천문학적 불로소득을 얻기 위해 공공의 탈을 쓰고 민간이익을 극대화한 범죄행위라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의혹이 터져 나오는 놀라운 의혹들은 복마전이 따로 없다. 따라서 대장동 개발 사업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추진했던 각종 개발 사업의 비리 완결판인지도 모른다. 이 복마전이 판도라 상자가 된 이유는 대장동 개발뿐만 아니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성남시가 개발이..

■■[성남도시개발공사 정관 제8조의 주요 내용] 유동규, 이재명에 ‘대장동 사업’ 보고 가능성■■

유동규, 이재명에 ‘대장동 사업’ 보고 가능성 동아일보 2021.10.06 성남=공승배 기자, 성남=이경진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06/109567135/1?ref=main [대장동 개발 의혹] 성남도개공 정관엔 ‘중요재산 취득, 시장에 사전 의무 보고’ 규정 설립조례에도 ‘시장 보고 사안’ 명시… 1800억 수입, 독자추진 가능성 낮아 檢, 성남도개공 임직원들 조사 .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2019년 3월 6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 설치 추진 계획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21.10.1/뉴스1 ‘공사의 중요한 재산의 취득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분양가격 ..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때 '대장동 개발 의혹', 전면수사로 밝혀라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전면수사로 밝혀라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 재직 때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논란이 점점 거세지는 형국이다. 의혹의 핵심은 대장동 일원 96만 8890 평방미터 (약 29만 3089 평)를 개발하는 1조 1500억 원 규모의 사업에 참가한 신생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가 어떻게 수천 억 원대 배당금을 받아갈 수 있었고, 사업 심사도 어떻게 딱 하루 만에 마쳤느냐는 것이다. 사업 심사의 경우를 보면 보통 이 정도 규모의 사업이라면 하루라는 시간은 제출 된 서류의 비교분석표를 만들 시간도 안 된다. 원래 제안서를 접수하면 제출자들이 심사위원 풀에서 무작위 추첨해서 다(多) 추첨자부터 전화해서 심사참석 가능 위원을 확정하여 심사한다. 주관 부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