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62

■■트럼프 대통령, Fox 뉴스 인터뷰 “법무부와 FBI가 어디 있는지 안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Fox 뉴스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DOJ(법무부)와 FBI가 어디 있는지 안보인다.” 이 엄청난 사건을 도맡아서 처리해야할 법무부, FBI, 법집행부가 수사하겠다고 말만하고 그 이 후 깜깜 무소식이란다. 법무장관 William Barr 역시 마찬가지. 그는 이번 대선 사기사건 뿐만 아니라 오바마 게이트도 수사를 진행시키지 않고 있다고. 자신은 일단 한 발짝 물러나서 이들이 일하기를 보고있으려고 했는데 이제 그럴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들이 자신과 법률팀의 글들과 계정들을 검열하고 이번 부정선거에 증거가 없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선 결과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아마 6개월이 걸려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

●펜스 "미국 안전해져" vs. 해리스 "위상 약화"…TV토론서 외교안보 공방●●

펜스 "미국 안전해져" vs. 해리스 "위상 약화"…TV토론서 외교안보 공방 VOA 뉴스 2020.10.06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vp-debate-battle .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카멜라 헤리스 상원의원이 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부통령 후보 토론을 했다. 오는 11월 미 대선의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TV토론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미국이 더 안전해졌다고 주장했고, 해리스 의원은 미국의 위상이 약화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

◆◆[미주중앙일보] 도널드 트럼프 코로나 확진, 대선에 득 or 실?◆◆

도널드 트럼프 확진, 대선에 득 or 실? (원용석 미주중앙일보 정치부장 '20.10.03) https://youtu.be/XWzqKZ1Y5Nk . ================= "미국 CDC가 발표한 연령대별 중공바이러스 생존률." "트럼프 대통령의 체력/스태미너를 고려해볼 때 20-49세 연령대에 해당." 옵에드 진행하는 원용석 부장에 따르면, 1) 수많은 의사들이 자신에게 이메일을 보내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으로 100% 치료했다고 한다고. (예방 뿐만 아니라 치료도) 2) 트럼프 대통령이 5월 말부터 HCQ 복용 중단했다고. 3) 350명을 HCQ으로 치료한 나이지리아 출신 의사가 "누가 트통에게 HCQ 복용을 중단하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주먹을 날리고 싶다"라고 했다고 했다.

●'미국인 수 천만 시청' 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대선 막판 부동층 표심 흔들까

'미국인 수 천만 시청' 트럼프-바이든 첫 TV토론…대선 막판 부동층 표심 흔들까 VOA 뉴스 2020.09.29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trump-biden-first-debate . 28일 미국 대선 후보 간 첫 TV토론이 열리기 하루 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의 대결 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약 5주 앞두고 29일 대선 후보 간 첫 토론이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토론이 이례적인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부동층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오는 11월 미 대선의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