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

■■북한 김정은, 미국 본토 전역 타격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쐈다■■

김정은, 美 본토 전역 타격할 ICBM 쐈다 동아일보 2022-03-25 신진우 기자 | 신규진 기자 | 워싱턴=문병기 특파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25/112522368/1 北, 평양 순안비행장서 고각 발사 정점고도 6200km-1080km 비행… 소식통 “사거리 1만5000km 넘을것” 文 “北 강력규탄” 尹측 “중대도발”… 백악관 “안보리 결의 뻔뻔한 위반”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전날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이라고 밝혔다. 평양=노동신문/뉴스1 . 2020년 열병식때 공개됐던 ‘화성-17형’ 북한이 24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

미국 백악관/국무부 “북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발사 강력 규탄…역내 안보 위협”

미국 정부 “북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역내 안보 위협” VOA 뉴스 2022.03.24 조상진 기자 https://www.voakorea.com/a/6499706.html .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 미국 정부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력한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뻔뻔하게 위반하며 역내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고 지적했고, 국무부는 이번 발사가 역내 전체에 미치는 위협을 보여준다며 추가 도발을 자제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은 2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약 4시간 만에 신속하게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젠 사키 대변인 명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