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관계자, 조국 장관 외압성 통화에 "부당한 수사 개입, 검찰총장 지휘 감독권 벗어난 행위” 대검 관계자, 조국 장관 외압성 통화에 "부당한 수사 개입, 검찰총장 지휘 감독권 벗어난 행위” 펜앤드마이크2019.09.27김종형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6 "장관입니다" 조국 첫 마디에 관등성명 댄 수사검사, 전화 끊자마자 "심히 부적절" 반발 한국당. 바른미래당, "조 ..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