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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직인수위 “포털 뉴스 손 볼것...단계적으로 아웃링크 전환”/유튜브 노란 딱지 제도도 손보기로 했다

인수위 “포털 뉴스 손 볼것...단계적으로 아웃링크 전환” 조선일보 2022.05.02 장형태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NMZOPUXX4FCXTOPAOILBBBUKKA 새 정부가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의 뉴스 서비스를 손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포털 입점을 결정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포털 뉴스를 단계적으로 아웃링크(언론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뉴스 배치 관련해서는 ‘알고리즘 투명성 위원회(가칭)’를 법적기구로 만들어 포털 내부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 박성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포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주)코바나 대표, 포털 프로필 추가…학력·수상내역 기재

김건희, 포털 프로필 추가…학력·수상내역 기재 동아일보 2022.01.27 조혜선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7/111481880/2 . 김건희 씨의 프로필 사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학력과 수상 내역이 추가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물정보에 김 씨가 스스로를 등재시킨 지 이틀 만에 또다시 직접 프로필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김 씨의 프로필에 학력사항 4건과 수상내역 3건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필 하단에는 ‘본인 참여 2022.01.26’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김 씨의 요청에 의해 프로필이 작성됐다는 의미다. 추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랑 오전에 통화했는데…프로필, 본인이 올렸다더라”

윤석열 “아내랑 오전에 통화했는데…프로필, 본인이 올렸다더라” 조선일보 2022.01.25 김소정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5/7ZITNS2OTVHIJJHLRJEBQHNTRA/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개설했다. 윤 후보는 “아내가 좀 더 상세하게 올릴 생각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등록된 김건희씨 프로필/네이버 윤 후보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씨가 포털사이트에 직접 본인 프로필을 올렸는데, 후보와 말을 나누고 올린 거냐”라는 질문을 받고 “저도 아침에 기사를 보고 여기(기자회견장에) 올라오기..

[포털 길들이기] 네이버·다음 ‘뉴스 편집’ 완전히 손 뗀다...민주당, ‘알고리즘 뉴스 추천’ 폐지 확정 

네이버·다음 ‘뉴스 편집’ 완전히 손 뗀다 경향신문 2021.06.17 곽희양·박광연 기자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06170600035#c2b 민주당·포털사업자, 불공정성 논란 ‘AI 알고리즘 뉴스 추천’ 폐지 합의 “자극적 기사 사라질 것” “진입장벽 높아 다양성 축소” 평가는 엇갈려 . 더불어민주당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뉴스 추천’ 등 포털사이트 내 뉴스 편집권을 전면 없애기로 네이버 등 포털사업자와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포털사이트가 뉴스 화면을 편집하지 않고, 이용자가 포털에서 구독을 선택한 언론사의 뉴스만 제공받는 식이다. 민주당이 포털사업자들에게 뉴스 편집권을 없애자고 제안했고, 네이버 등..

네이버63% 구글30% 국내 포털 점유율 양강 체제...다음은 5% 미만으로 존재감 상실

네이버63% 구글30% 국내 포털 점유율 양강 체제 파이낸스투데이 2020.09.23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242 다음은 5% 미만으로 존재감 상실...좌경화된 사이트의 말로 보여줘 . 2020년 9월 현재 포털 사이트의 점유율 경쟁은 네이버와 구글의 2강으로 압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웹로그 분석기업인 비즈스프링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2020년까지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구글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8월의 점유율을 비교해 본 결과 네이버는 2016년 83.36%에서 2020년 62.93%로 감소했다. 구글은 2016년 0.94%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