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TV 97

[김진TV] 윤석열 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안철수는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尹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15) https://youtu.be/o_5VX43Hh20 유세버스 사고까지 겹쳐 벼랑끝에 몰린 안철수. 정치인생 10년이요 개인적으로는 60년 환갑인생이다. 출마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진정한 애국심을 보인다는 각오로 윤석열을 지지함으로써 정권교체에 기여해야. .

[김진TV] 김건희는 尹 살리고, 김혜경은 李 괴롭히고, 패색으로 초조한 이재명

김건희는 尹 살리고, 김혜경은 李 괴롭히고, 패색으로 초조한 이재명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04) https://youtu.be/eSaXGyDK-lA 본질적으로 평생 원칙으로 살아온 윤석열이 편법으로 버틴 이재명을 압도한 토론이었다. 대장동-사드-김혜경 등등 이재명이 빠져나올 수 없는 편법의 늪.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 ====================== ※어제 토론 전문가 평가. 재명이 꼴지 했네?

[김진TV]  이재명-안철수 단일화? 땡큐, 윤석열 당선!...노무현-정몽준때와 다르다, 정권교체 세력이 尹에게 확 몰릴 것

노무현-정몽준때와 다르다, 정권교체 세력이 尹에게 확 몰릴 것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01) https://youtu.be/eHKZtTqFI1Y 2002년 노무현이 정몽준과 단일화할 때는 정몽준 지지율이 더 높았다. 정권교체 여론도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래서 정몽준표가 왕창 노무현에게 갔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 다르다. 안철수는 이재명의 3분의 1도 안되고 그나마 대부분 정권교체 표다. ================

[김진TV] 김건희 (주)코바나 대표/전시기획자 "남편, 노무현 영화 보고 울었다"...대화 비공개 약속한 서울의 소리 직원

[김진TV] "남편, 노무현 영화 보고 울었다", 대화 비공개 약속한 서울의 소리 직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1.30) https://youtu.be/r9aCs4GqlAc 추가로 공개된 녹음에서 김건희씨는 시대에 따라 바뀌는 정의를 옹호하기 보다는 돈을 벌기위해 진영 논리만 추종하여 정의를 외면하는 진보 나팔수를 꼬집었다. . ===================

[김진TV]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도사-법사 교류는 개인 취향, 선만 안 넘으면 돼..."양재택 검사 부인과 친하다"

[김진TV] 도사-법사 교류는 개인 취향, 선만 안 넘으면 돼, "양검사 부인과 친하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1.24) https://youtu.be/s8k5JFDnckk MBC에 이어 서울의 소리와 열린공감TV가 김건희씨 녹음 2차를 공개했는데 좌파가 기대한 효과가 거의 없다. 자꾸 무속인 프레임으로 엮으려 하는데 결정적인 게 없다. 양재택 전 검사와의 동거설은 완전 소설인 게 다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