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친서 33

■■미국·북한, 백악관 깜깜이 회담...비핵화 개념부터 정리해라!■■

“미·북 백악관 깜깜이 회담에 뿔난 기자들, 왜? 내용 밝히지 않나!” 블루투데이2019.01.23 박금자(Janne Pak, 재미 언론인/백악관 등 출입기자)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9806 - 북 비핵화 개념부터 정리해라! 1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하고있는 북한 김영철 부위원..

●●도널드 트럼프 "2차 정상회담 개최국 결정, 곧 발표...북한 비핵화 많은 진전 이뤄"●●

트럼프 "2차 정상회담 개최국 결정, 곧 발표...비핵화 많은 진전 이뤄" VOA 뉴스 2019.01.21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4750944.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백악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출처:백악관) 2차 미-북 정상회..

[VOA 한국어] 미국 전문가들 “김정은, 중국 지지 재확인차 방문"

■[VOA 뉴스] “중국 지지 재확인차 방문" (VOA 한국어 '18.01.09) https://youtu.be/1BSSkY24YqQ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연초부터 중국을 방문한 것은 중국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미국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은 비핵화에 일조하기보다 현 상황을 관망할 것이라는 지..

●미-북 관계 고비마다 등장하는 김정은의 '친서'..."북한 톱다운 방식 선호"

미-북 관계 고비마다 등장하는 김정은의 '친서'..."북한 톱다운 방식 선호" VOA 뉴스 2019.01.04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4727864.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도중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공개했다. ..

●도널드 트럼프 거듭된 의지 표명에도 1~2월 미-북 정상회담 개최 불확실

[뉴스해설] 트럼프 거듭된 의지 표명에도 1~2월 미-북 정상회담 개최 불확실 VOA 뉴스 2019.01.03 윤국한 기자 https://www.voakorea.com/a/4727024.html 지난해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첫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