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김일성 15일 전여옥은 이준석 외모가 점점 북한의 김정은 닮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짓말 뒤집는 것 이재명을 꼭 닮았다고 비판했다. 작년 5월29일 전당대회 직전 필자는 조선과 중앙의 선동과 여권 좌파의 뒷받침으로 이준석을 젊은 김일성 만들기에 나섰다고 평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게 개혁과 변화의 상징이라면 그냥 국민의힘 문닫는 것이 좋을 듯하다 라고 말했다. * 요즘 이준석의 모습을 보면 청년시절의 김일성을 닮아가고 있다. 헤어스타일이나 싸가지 없는 얼굴 모습이다. 빼박이다. 그 옆 늙은 것들이 김일성 좋아라 박수치며 환호하고 있다. 김일성이가 북한 진주시 좋아라 한 사람들은 청년들이 아니라 핍박받았다고 생각하는 나이든 머저리 꼰대 아저씨들이다. 기존 꼰대 아저씨들에 반감으로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