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칼럼 14

■■[김용삼 칼럼] 알고 보면 문재인/586 운동권과 위정척사 주자성리학자는 완전 닮은꼴■■

[김용삼 칼럼] 알고 보면 586 운동권과 위정척사 주자성리학자는 완전 닮은꼴 펜앤드마이크 2021.02.10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50 . 어쩌다 우리 정치는 586 운동권 그룹이 겉으로는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으면서도 속으로는 반칙과 특권을 일삼고, 기득권을 탐하는 입신출세자의 상징이 되어 민주공화국의 정신인 공화주의와 충돌하는 선악의 이분법이란 진영논리로 위정척사와 소중화를 부활시키는 주역으로 등장하도록 허용했을까? . #. 586 운동권 세력들의 나라 거덜내기 가히 나라 거덜나는 곡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입법·사법·행정부 할 것 없이 총체적 초토화 현상이다. 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는 수많은 사람의 땀..

■■[김용삼 칼럼] 우익은 없다...기회주의적 좀비들만 바글거릴 뿐■■

[김용삼 칼럼] 우익은 없다. 기회주의적 좀비들만 바글거릴 뿐 펜앤드마이크 2820.07.29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26 김용삼 대기자 지난 봄 좌익세력에게 월계관을 씌워준 총선을 관찰하면서 “이 나라에 세력으로서의 우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확신하게 되었다. 자신을 우익·우파·보수라고 외쳐댔던 세력은 사실은 완벽한 기회주의 좀비, 양동안의 표현을 빌면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이었다. 정권이 좌파 쪽으로 넘어가면 그들은 재빨리 좌파 쪽에 빌붙어 벼슬을 얻거나 자리를 차지하고, 진보적 민주인사인 체 하며 인기 관리를 한다. 권력이 보수우파로 기울면 가히 빛의 속도로 재빨리 말을 갈아탄다. #1. 헌법 개정 없..

■■[김용삼 칼럼] 우한 코로나가 몰고 온 바이러스 대전쟁, 그 후의 시대 감상법■■

[김용삼 칼럼] 우한 코로나가 몰고 온 바이러스 대전쟁, 그 후의 시대 감상법 펜앤드마이크 2020.03.19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58 대만의 차이잉원은 떠오르는 태양, 시진핑은 서산으로 저무는 해...중국 공산당 몰락 수순 우한 코로나 사태 책임 소재 묻기 위..

■■[김용삼 칼럼] 파멸 향해 질주하는 중국 공산당의 위험한 도박■■

[김용삼 칼럼] 파멸 향해 질주하는 중국공산당의 위험한 도박 펜앤드마이크 2020.02.21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01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시진핑의 중국이 막다른 길로 질주하는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공습으로 민심이 이반되고, 중국 인민해..

[김용삼 칼럼] 2020년 2월 천하대란, 퍼펙트 스톰이 온다

[김용삼 칼럼] 2020년 2월 천하대란, 퍼펙트 스톰이 온다 펜앤드마이크 2019.12.31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33 지금 무시무시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이 우리를 향해 맹렬 돌진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의 제1차 충격파가 2020년 2월을 전후하여 한국 사회를 강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