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칼럼 14

■■[김용삼 칼럼] 정상 국가, 정상 사회를 향한 멀고 험한 길■■

[김용삼 칼럼] 정상 국가, 정상 사회를 향한 멀고 험한 길 펜앤드마이크 2022.06.09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13&fbclid=IwAR2j-qQvDcXD__ECKFygiXiqDgEnCd-xeUUHqpuNbnJxbmEBc0iBQksB3_U 도덕성이나 정의감, 희생정신의 화신처럼 행동하던 . #. 비정상 국가를 향한 돌격전 벌인 문재인 대통령 지난 2019년 6월 6일 현충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김원봉을 미화 찬양하여 파문을 일으켰다. 하필이면 6·25 호국영령이 잠들고 계신 현충원에서 김원봉의 조선의용대가 광복군에 편입되었고, 광복군이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었다고 연설했다. 공산주의를..

[김용삼 칼럼] 전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망국의 역사 직시해야

[김용삼 칼럼] 전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망국의 역사 직시해야 펜앤드마이크 2021.08.10 김용삼 대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07 나라가 망할 때 이 나라 백성들은 어떤 행동을 보였을까? 이 땅의 민초(民草)들의 절대다수는 일제 통치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적응하며 생존을 영위했다. 카스트 제도나 다름없는 양반-상놈의 신분구조에서 해방되고, 악랄하기 그지없었던 대한제국의 패악통치에서 벗어난 기쁨을 만끽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산 것이 친일이고 천벌을 받아야 할 죄라면, 이 땅에 살았던 민초들 중 죄인 아닌 자 누구인가? . ..이하전략

■■[김용삼 칼럼] 이재명 경기지사, ‘이념적 고향’으로 가셔서 ‘최고존엄’에 도전하시길…■■

[김용삼 칼럼] 이재명 지사, ‘이념적 고향’으로 가셔서 ‘최고존엄’에 도전하시길… 펜앤드마이크 2021.07.12 김용삼 대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61 이승만을 “친일 매국세력의 아버지”로 물고 뜯는 이재명 지사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 #. 못사는 나라들의 공통점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유권자, 그리고 성실한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나라가 국민에게 요구하는 모든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하라면 했고,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입대하여 해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습니다. 제대 후 예비..

■■[김용삼 칼럼]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달라붙은 파리 신세가 된 한국을 구하려면?■■

[김용삼 칼럼] ‘중국’이라는 말 궁둥이에 달라붙은 파리 신세가 된 한국을 구하려면? 펜앤드마이크 2021.04.02 김용삼 대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93 국가 자살을 향해 돌격나팔을 불어대는 백해무익한 ‘파리’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척결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국민에게는 '투표, 선거'라는 무지막지한 무기가 있지 않은가. 4월 7일의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내년 3월 9일 대선에서 투표만 제대로 하면 나라를 구할 수 있다. . . #. 판타지 드라마가 역사 왜곡? 지난 3월 22일 시작된 SBS 드라마 가 논란 끝에 중단되었다. 조선 초기를 무대로 한 드라마에 중국식 월병, 중국 서민들이 먹는 빠오즈(왕..

■■[김용삼 칼럼] 내년 3월 9일은 국운이 걸린 대통령 선거일, 이재명/이낙연/윤석렬...애국시민 여러분,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원하십니까?■■

[김용삼 칼럼] 애국시민 여러분,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원하십니까? 펜앤드마이크 2021.03.05 김용삼 대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55 내년 대선은 누가 지고지선의 인물이냐를 고르는 선거가 아니라 공산전체주의 파쇼 세력, 좌익 포퓰리즘 세력과 맞서 그나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덜 망가뜨릴 인물이 누구냐. 최선의 인물이 없으니 차선을, 그마저도 없으니 최악의 인물 대신 차악의 인물을 택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선거가 될 것 . #. 내년 3월 9일은 국운이 걸린 대통선 선거일 바야흐로 선거 시즌,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일이 4월 7일이요, 20대 대선이 내년 3월 9일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