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12

■■[가짜뉴스 퇴치 운동] 바른언론·공언련 '30대 가짜뉴스' 발표…'최악의 인물'에 김의겸·김어준■■

바른언론·공언련 '30대 가짜뉴스' 발표…'최악의 인물'에 김의겸·김어준 뉴데일리 2023.05.11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1/2023051100119.html - '尹 발언' '청담동 술자리' '일광횟집'‥ 최악의 가짜뉴스 - 향후 분기별로 '가짜뉴스' '더 워스트 뉴스페이커' 공표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좌)과 방송인 김어준. ⓒ뉴데일리 '가짜뉴스 퇴치 운동'을 전개 중인 '바른언론시민행동(이하 '바른언론')'과 매주 공영방송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가 손을 맞잡고,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

TBS(교통방송), 이제 본래의 용도가 퇴색한 만큼 혈세 낭비 하지말고 폐쇄해야

※TBS(교통방송), 이제 본래의 용도가 퇴색한 만큼 혈세 낭비 하지말고 폐쇄해야 30일 뉴스공장을 종방하는 날 털보 김어준은 첫곡으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올리며 "모두에게 띄웁니다, 오세훈 빼고"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3년 6개월 뒤 컴백하겠다"고도 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방송 진행자가 대놓고 "오세훈 너는 싫다"고 한것이다. 지금은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네비와 각종 정보로 교통방송보다 더 정확한 교통정보를 얻을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0080#home ■[김광일TV] 김어준이 오세훈 시장에게 이를 갈며 떠났다. 피맺힌 복수를 다짐하듯 오 시장 임기가 끝나면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022.12..

김건희 (주)코바나 대표/전시기획자 “김어준은 사업가…진보라고 진보편만 들면 안 돼”

김건희 “김어준은 사업가…진보라고 진보편만 들면 안 돼” 조선일보 2022.01.30 김소정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30/3BERWY5T3FF3VNZQPFKH3I56BY/ MBC ‘스트레이트’,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공개하지 않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 일부분을 친문(친문재인) 유튜버가 29일 공개했다. .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을 운영하는 백광현씨는 이날 밤 “스트레이트, 열린공감TV 등에서 김건희씨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명수씨와의 대화를 공개했다. 저도 구했다. 대화 전문을 입수했다. 책으로 치면 200쪽 가까이 되는데 ..

'김경수 구하기' TBS·MBC 편향성 논란 또다시 도마위..."진영 논리 무장해 법·상식 무시"

'김경수 구하기' TBS·MBC 편향성 논란 또다시 도마위..."진영 논리 무장해 법·상식 무시" 펜앤드마이크 2021.07.22 성기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72 TBS 김어준, 김 지사 유죄 판결에 "웃긴 판결...판결문 읽어 봤다면 판결 이상하다고 해야 정상" MBC, 톱뉴스로 집중 보도한 KBS, SBS와 달리 15,16번째에 뉴스 배치 국민의힘 "오로지 진영 논리만으로 무장해 법과 상식"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캡처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유죄 판결과 관련 TBS와 MBC의 편향 보도 논란이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교통방송 TBS에서는 김경수 지사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비난하면서 '김경수 구하기'에 나섰고,..

[이동훈의 촉] 생태탕, 페라가모, 세월호 AIS, 위안부 배후설... 김어준 방송 청취율 1등의 비밀

[이동훈의 촉] 생태탕, 페라가모, 세월호 AIS, 위안부 배후설... 김어준 방송 청취율 1등의 비밀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21.05.11) https://youtu.be/RHF3DheKtYU 음모론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나도 김씨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설을 제시한 것”이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의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친 이들이 청와대 등 요직에 진출합니다. 김어준씨의 유튜브를 여당 최고위원 당선자가 찾아가 감사 인사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