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이제 본래의 용도가 퇴색한 만큼 혈세 낭비 하지말고 폐쇄해야
30일 뉴스공장을 종방하는 날 털보 김어준은 첫곡으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올리며 "모두에게 띄웁니다, 오세훈 빼고"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3년 6개월 뒤 컴백하겠다"고도 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방송 진행자가 대놓고 "오세훈 너는 싫다"고 한것이다.
지금은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 네비와 각종 정보로 교통방송보다 더 정확한 교통정보를 얻을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0080#home
■[김광일TV] 김어준이 오세훈 시장에게 이를 갈며 떠났다. 피맺힌 복수를 다짐하듯 오 시장 임기가 끝나면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 2022.12.31)
https://youtu.be/Y6SDgnrpz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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