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녹취록 7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녹취록' 터지자 오히려 호감 상승?...건사랑 팬카페 회원 2.5만명으로 급증

'김건희 녹취록' 터지자 오히려 호감 상승?...건사랑 팬카페 회원 2.5만명으로 급증 펜앤드마이크 2022.01.19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27 .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화면 캡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회원 수가 200여명에 불과했던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회원 수가 2만5천명을 넘어섰다. 사적인 대화 유출이 오히려 김씨의 솔직하고 당당한 면까지 보여주며 '걸크러쉬'라는 이미지까지 생겼다. '쥴리 의혹' 등 세간에 불거진 의혹들이 오히려 풀리는 계기로 작용했고, 나아가 문제로 지적됐던 "원래 우리는 좌파였다", "남편이 노무현 연설 외울 정도" 등..

MBC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녹취록’ 방송은 결국 이재명의 악몽됐다

MBC의 ‘김건희 녹취록’ 방송은 결국 이재명의 악몽됐다 펜앤드마이크 2022.01.19 양준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25 윤석열 국민의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녹음’을 다룬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방송이 예기치 못했던 후폭풍을 낳고 있다. MBC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칼끝을 겨눴으나 오히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곤경에 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 MBC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방송한 ‘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은 후폭풍을 낳고 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한 마디로 여야의 입장이 바뀌었다. ‘선거에 큰 파장이 미칠 발언이 나올 것인가’ 우려하던 국민의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