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밀 유출자, 21세 州방위군 정보부 소속이었다 조선일보 2023.04.14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4/14/JZSPGNORTVBSHIBWIEERLB7HVA/ NYT “이름은 테세이라, 게임방 리더 활동”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게임 채팅방 운영자가 21세의 매사추세츠주 주방위군 잭 테세이라라고 보도했다. 테세이라가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의 어머니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NYT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