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성명 2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편집국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10 . 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해 지난 6월 28일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에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 등이 천 장 이상 발견되어 진실의 충격을 초래한 바 있다. 두 달 뒤인 8월 23일 두 번째로 열린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서 역시 불법 부정선거의 물증인 의 물증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의 확신은 이제 강력한 행동과 긴급한 제도적 대응을 요구하는 단계에 불가역적으로 이르게 되었다. 소송대리인 변호사들에 의하면 7,362표의 관..

■■[국투본 성명] 대법원의 재검표(2020년 4.15 총선) 기일 연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투본 성명] 대법원의 재검표 기일 연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 대법원은 비례대표와 지역구의 재검표 총일정을 즉각 제시하라! -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수사/특검을 강력히 추진하라! 대법원이 8월 10일 실시할 예정이던 윤갑근 후보의 재검표 기일을 10월 1일로 돌연 연기하였다. 핑계는 현정권의 만병통치약인 코로나 확산 우려라지만, 이를 곧이 듣을 국민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부정선거 범죄자들은 날이 갈수록 확산되어 가는 6.28 재검표의 부정투표지 물증 소문, 황교안 대통령 예비후보의 특검 주장, 국민들의 뼈아픈 각성에 8월 10일 재검표로 터져 나올 추가 물증이 몹시 신경쓰였을 것이다. 대법원의 기일 연기 결정은 몹시 부당하다. 이미 법정기한 180일을 두 배 이상 넘기고 세 배를 향해 치닫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