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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투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환영한다."

국투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환영한다." 파이낸스투데이2 021.12.25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685 국투본(상임대표 민경욱)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환영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투본은 성명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은 형식상 합법성을 띠고 있으나 실질적 정당성을 상실하여 헌법상 적법절차원리에 위배되는 것으로 진정한 법치의 소산이라 보기 어렵다." 라면서 "전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성 재판을 궐석으로 진행한 뒤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하고 계속 구금한 것은 국제인권법적으로 부당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라고 전했다. .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형사재판을 거치며 실질적 법..

■■국투본,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새로운 증거 공개 "개표 전에 이미 결과를 세팅?"■■

국투본, 4.15총선 부정선거 새로운 증거 공개 "개표 전에 이미 결과를 세팅?" 파이낸스투데이 2021.09.28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304 거의 모든 동에서 통합선거인명부와 개표상황표 수 백명 씩 불일치 . 국투본이 4.15부정선거 증거공개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을 스카이데일리가 사진에 담았다. 이미지=스카이데일리 지면신문 캡쳐 4.15부정선거 국민투쟁 운동본부(이하 국투본)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4·15부정선거 증거공개 기자회견' 을 갖고 부정선거의혹과 관련된 추가 증거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는 민경욱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박주현 변호사, 도태우 변호사 등이 나와서 기존에 제기되었던 4..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편집국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10 . 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해 지난 6월 28일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에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 등이 천 장 이상 발견되어 진실의 충격을 초래한 바 있다. 두 달 뒤인 8월 23일 두 번째로 열린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서 역시 불법 부정선거의 물증인 의 물증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의 확신은 이제 강력한 행동과 긴급한 제도적 대응을 요구하는 단계에 불가역적으로 이르게 되었다. 소송대리인 변호사들에 의하면 7,362표의 관..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국투본, 대법원 재검표 기일 연기에 “강력 규탄”

국투본, 대법원 재검표 기일 연기에 “강력 규탄” 에포크타임스 2021.08.06 취재본부 이윤정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2046 “이미 법정기한 180일 두 배 이상 넘겨” “23일, 30일 재검표 추가 연기 없어야” . 대법원 | 이유정/에포크타임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이하 국투본) 및 제 연대단체들이 대법원의 재검표 기일 연기를 규탄하고 나섰다. 국투본은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4·15 총선 관련 대법원이 오는 10일 실시할 예정이던 윤갑근 후보의 재검표 기일을 10월 1일로 연기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미 법정기한 180일을 두 배 이상 넘기고 세 배를 향해 치닫고 있다”며 “더 이상의 연기는 대법원을 공범으로 ..

광복절 집회 예정대로 간다'...법원, 서울시의 ‘광복절 도심 집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

광복절 집회 예정대로 간다'...법원, 서울시의 ‘광복절 도심 집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 펜앤드마이크 2020.08.15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722 을지로입구역, 동화면세점 앞 집회 2곳 허가받아...대국본은 동화면세점 앞에 무대 설치하기로 법원은 15일 을지로입구역 앞에서 열리는 국투본 블랙시위와 동화면세점 앞 일파만파 시위를 허가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를 이유로 광복절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법원이 서울시의 결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국투본과 동화면세점 일파만파 집회 두 곳을 허가했다. 따라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