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청사 2

“6월 전엔 새 집무실 간다”…윤석열 인수위, 국방부 청사 건물 실측 등 준비 착수

“6월 전엔 새 집무실 간다”…尹인수위, 실측 등 준비 착수 국민일보 2022.03.27 조민영 기자 http://m.kmib.co.kr/view.asp?arcid=0016909995&code=61111211&sid1=pol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집무실 용산 이전 방침이 논란 속에 표류 중인 가운데서도 이전 준비 작업에 사실상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한홍 청와대이전TF 팀장은 ‘늦어도 6월 전까지’ 집무실 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 팀장은 26일 저녁 JTBC ‘뉴스룸..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만든다...백악관처럼 시민공원 조성

[단독]용산에 '尹 집무실' 만든다...백악관처럼 시민공원 조성 중앙일보 2022.03.17 손국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110 .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모습. [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가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구 용산동의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윤 당선인이 승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선 기간 중 윤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최근 새 집무실 후보지로 서울 광화문의 정부서울청사와 외교부 청사, 용산의 국방부 청사 등 3곳이 윤 당선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