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안철수 단일화 제안 비판…"먹으면 배탈 날, 10년간 우려먹은 사골국물" 아시아경제 2022.02.13 나주석 기자 https://cm.asiae.co.kr/article/202202131449301346 오래된 재고품, 각설이 타령 등 표현 쓰면서 원색적이로 안철수 제안 비판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10년간 우려먹은 단일화 사골국물"이라고 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오래된 재고품’, ‘각설이 타령’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제안한 안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안 후보가 급하긴 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