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의 사회비용 2

[괴담의 사회비용] 민노총·참여연대·민변·한국진보연대·환경운동연합·한국YMCA연맹 등...광우병 사태 키운 195개 단체, 오염수 반대도 앞장

광우병 사태 키운 195개 단체, 오염수 반대도 앞장 조선일보 2023.06.28 양지호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6/28/YINQUUTFNZEINLGKUIUXBJ7CLM/ [괴담의 사회비용] 민주노총·참여연대 등 집회 가담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3차 전국 행동의 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참여연대·한국진보연대·환경운동연합·한국YMCA연맹·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민주노총 등은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에 이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단체들을 포함해 광우병 반대 장외 집회를 주도했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 인터뷰] 광우병 시위 주도자 “당시 팩트엔 관심 없었다, 오염수 괴담도 판박이”■■

광우병 시위 주도자 “당시 팩트엔 관심 없었다, 오염수 괴담도 판박이” 조선일보 2023.06.28 김태준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6/28/NWHAROICMREZZOB3BCN7MRIDO4/ [괴담의 사회비용]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 인터뷰 “미국산 소고기 수입액이 1조원을 넘었다는 기사를 보니 황당하더라고요. 돌이켜보면 광우병 시위를 준비할 때 광우병이 정말 팩트가 맞는지를 놓고 회의를 한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거 같습니다.”‘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10년간 맡았던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가 6월 26일 오후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이태경기자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 출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