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4

■■[괴담공포정치] “내 몸 튀겨진다” 춤추며 괴담송, 민주당의 사드공포 선동史■■

“내 몸 튀겨진다” 춤추며 괴담송, 민주당의 사드공포 선동史 조선일보 2023.06.22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6/22/QYW4VR6B2NDSFDHLFZNN6CTYLI/ 괴담 벗는데 6년, 엄청난 비용 낭비 발생 과학자들은 문제없다는데…광우병‧사드‧日오염수 민주당 대응 판박이 2016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경북 성주에서 가발을 쓰고 춤을 추며 대중가요를 개사한 ‘사드 괴담송’을 부르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성주 사드배치 철회 투쟁기록실’ 경북 성주에 있는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레이더 전자파 피해’ 주장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괴담 벗는데 6년, 문재인 정부 환경평가 중단해 ‘반쪽 사드’ 만들었다■■

괴담 벗는데 6년, 文정부 환경평가 중단해 ‘반쪽 사드’ 만들었다 조선일보 2023.06.22 노석조/박상현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6/22/S6PLBPGKBFARZEPG7CPNYMPDOA/ “인체 보호 기준의 0.2% 수준” 성주 기지 환경영향평가 결론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21일 완료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핵·미사일 방어를 위해 2017년 사드를 국내에 들여온 지 6년이 지나서야 사드 기지 건설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야권을 중심으로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가 참외를 썩게 한다”는 괴담이 퍼졌지만, 이번..

경찰, 성주 '사드공사 훼방꾼' 강제 해산...네티즌 "주민 아닌 전문데모꾼들 엄벌하라"

경찰, 성주 '사드공사 훼방꾼' 강제 해산 올인코리아 2018.04.23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789&page=1&sc=&s_k=&s_t= 네티즌 "주민 아닌 전문데모꾼들 엄벌하라" 뒤늦게나마 경찰이 23일 오전 8시 12분쯤 경북 성주 사드기지의 유일한 진입구인 진밭교에서 기지 내부 공사를 위한 자재..

●미국 국방부 “한국 성주 사드 기지, 환경과 건강 존중…엄격한 기준 적용중”

미 국방부 “사드 기지, 환경과 건강 존중…엄격한 기준 적용중” VOA 뉴스 2018.04.21 김영남 기자 https://www.voakorea.com/a/4358134.html 한국 성주에 배치된 미군 사드 발사대. 미 국방부는 경북 성주에 위치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기지는 주민들의 환경과 건강을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