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을 재검표 3

[2020년 한국 4.15 총선/경남 양산을 재검표 ] 부정투표용지 의심되는 수 천장 그대로 유효표 처리?

[포토] "부정투표용지 의심되는 수 천장 그대로 유효표 처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67 . 재검표 현장에서 나왔던 비정상 기표도장의 유형별 정리 /이미지=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이 명백한 부정선거 정황증거로 볼 수 있는 투표용지를 그대로 유효표로 처리했다는 주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수천장의 투표용지 위에 찍힌 기표 도장의 모양이 비정상적인 형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유효표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도태우 변호사를 비롯한 국투본 측에서는 23일 경남양산을 재검표와 관련된 현성삼, 윤용진 변호사님의 목격 증언..

[2020년 한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불법 정황 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 처리

"양산을 재검표 불법 정황 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 처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09 . 수 천장 투표지에 타원형이나 럭비형 모양의 기표 도장이 찍혀있어...대법관은 그냥 유효표로 인정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비정상 투표지가 발견되었다. 8월23일 경남 양산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심각한 수준의 불법 위조 투표지가 발견되었으나, 대법원 (주심 조재연)은 이를 묵인하고 그대로 재검표를 종료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된 정황의 투표지가 수천 장 드러났으나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은 19장의 투표지를 감정 목적물로 채택한 것 외에 대부분의 심..

[2020년 한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오후에도 비정상 투표지 계속 발견

[속보3] 양산을 재검표, 오후에도 비정상 투표지 계속 발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3 17:30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92 .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경남양산을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상적인 투표용지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전 의원이 재검표 현장에서 전해오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오전과 마찬가지로 오후 수개표 상황에서도, 좌우 여백이 틀린 투표지, 인쇄 찌꺼기가 달려있는 투표지, 검정색이어야 할 글자와 테두리 선의 붉은 색으로 인쇄된 투표지 등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민 전 의원은 "좌우 여백이 틀린 투표지를 발견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선관위측에서 집에 가서 인쇄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