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공화국 3

◆◆[한정석의 자유TV] 윤석열 한동훈 검찰공화국? 대환영!!◆◆

윤석열 한동훈 검찰공화국? 대환영!! (한정석의 자유TV/한정석 전 KBS PD '22.05.30) https://youtu.be/_B92ZapidDI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30년간 '민주대 반민주'의 프레임이 양산한 민주적폐. 국민은 차라리 윤석열 정권이 검찰공화국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촛불혁명으로 새시대를 열었다는, 그렇기에 20년 넘어 50년 간다던 민주진보 장기집권론은 국민 외면을 받기에 이르렀다. 윤석열, 한동훈은 약속한 공정과 법치의 칼을 뽑아야 한다. 보수 적폐를 청산했던 그 기개로 이제는 민주 적폐를 청산할 것을 시대가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윤석열, 한동훈의 검찰공화국은 정의구현의 법치 공화국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검찰 공화국이.. 시대정신이 된 대한민국 좌-우, 진보-보수의 30년..

윤석열에 검찰공화국 손가락질 하더니...'검사 사칭' 전과자 이재명 밑으로도 '검사 투성이'

尹에 검찰공화국 손가락질 하더니...'검사 사칭' 전과자 이재명 밑으로도 '검사 투성이' 펜앤드마이크 2021.12.06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09 이재명 선대위에도 판검사 출신 정치인들 즐비해...민변 출신까지 더하면 부지기수 尹 측 "검사란 직업 자체를 매도하려면 '검사 사칭' 전과는 없어야하지 않나?" "'검찰 길들이기'를 '개혁'으로 둔갑시킨 과거부터 사과해야" . 사진 = SNS 캡처 "검찰독재는 군사독재만큼이나 위험하다"며 검사들이 포진한 윤석열 선대위에 맹공을 퍼붓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대위에도 검사를 비롯한 판검사 출신들이 즐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후보 측에선 '검사 사칭' 전과..

[朝鮮칼럼] 윤석열 대통령 되면 검찰공화국 된다는 비판

[朝鮮칼럼 The Column] 윤석열 대통령 되면 검찰공화국 된다는 비판 조선일보 2021.11.15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1/11/15/KT6QUERQOFCLDETSWR5CMEXMCA/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우리 헌정사에는 새로운 기록이 남게 되었다. 87년 민주화 이래 가장 유력한 두 대선 후보가 모두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첫 번째 대선이 치러지게 된 것이다. 그중에서도 윤석열의 경우는 더욱 이채롭다. 그는 공식적으로 정치에 입문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그야말로 정치 신인이기 때문이다. .. 사퇴를 표명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2021년 3월 4일 직원들의 인사를 받으며 서울 서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