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92

■■[2020년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애리조나 재검표 관련 입장 발표 "주류언론들 가짜뉴스로 범죄에 연루"■■

트럼프, 애리조나 재검표 관련 입장 발표 "주류언론들 가짜뉴스로 범죄에 연루" 파이낸스투데이 2021.09.25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52 .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이 애리조나 마리코파카운티 재검표 결과와 관련하여 미국 주류언론들의 행태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입장문을 통해 "CNN,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그리고 다른 (편향된)주류 미디어들이 애리조나 감사에 대해 대량의 거짓 정보를 대중에게 내보내고 있다." 라면서 "감사 결과는 민주주의와 우리에게 아주 큰 승리였으며, 선거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애리조나 상원의 청문회가 진행 중인데 예상보다 더 큰 사기..

■■"CNN發 워터게이트?" 부정선거 덮으려는 CNN회의 녹취 유출..."트럼프가 승복할 것 처럼 방송 꾸며라"■■

"CNN發 워터게이트?" 부정선거 덮으려는 CNN회의 녹취 유출 파이낸스투데이 2020.12.02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75 트럼프 몰아내려고 의도적으로 프레임 기획 및 방송설계 "트럼프가 승복할 것 처럼 방송 꾸며라" . CNN의 방송 기획 회의록이 유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미국 부정선거를 덮으려는 CNN의 가짜뉴스들이 일정한 프레임에 의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불공정한 비리들을 파헤치는 보수적 성격의 탐사보도단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1일 (미국동부시간) 밤 CNN의 아침 방송 전략회의 녹취분을 공개했다. 공개된 CNN의 전략회의 녹취록에는 CNN이 의도적으로 트럼프를 몰아내려는 기획이 ..

■■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국내 언론은 극도의 공포감..."미국 상황 모른 채 가짜뉴스 도배"■■

트럼프 재선 가능성에 국내언론은 극도의 공포감 "미국 상황 모른 채 가짜뉴스 도배" 파이낸스투데이 2020.11.27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10 .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8천만표를 얻을 수는 없다면서 이번 선거는 완전한 부정선거라고 강조하고 있다. 부정선거로 얼룩진 미국 대선의 결과가 심상치 않은 방향으로 흐르면서 국내외 언론사들의 필사적인 움직임이 점입가경이다. 미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의 불복을 선언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자, 미국 CNN, 뉴욕타임즈, WP 등은 필사적으로 트럼프를 포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국내 언론은 좌경화된 AP통신이나 CNN 등을..

극좌파 CNN, "가짜뉴스 온상" 평가 속 신뢰도 추락..."트럼프 관련 보도마다 헛발질"/결국 시장에 매물로 나온 듯 

CNN, "가짜뉴스 온상" 평가 속 신뢰도 추락..."트럼프 관련 보도마다 헛발질" 파이낸스투데 이2020.11.16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69 . 폭스뉴스의 메인 앵커 터커 칼슨이 CNN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CNN의 보도를 믿을 수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미국 주류 매체 CNN이 언론으로서 신뢰성이 추락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대선 결과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반 트럼프 색깔의 지나치게 편파적인 논조로 문제가 되고 있는 CNN은 최근 잇따른 보도에서 언론으로서의 신뢰를 잃고 있다는 분위기다. 트럼프의 트윗을 맘대로 해석 웃음거리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경찰, 우한 코로나 ‘보건소 양성・병원가니 음성‘...가짜뉴스 규정하고 수사 착수

경찰, 우한 코로나 ‘보건소 양성・병원가니 음성‘ 가짜뉴스 규정하고 수사 착수 펜앤드마이크 2020.08.23 김종형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96 文 지난 21일 '불호령' 뒤 이틀 만...현재 수백 건 수사 중 . 경찰 근무자들이 청와대 정문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경찰이 우한 코로나 가짜뉴스를 잡겠다며 엄포를 놨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짜뉴스 엄단’ 불호령이 떨어진 지 이틀이 지난 시점에서다. 경찰청은 23일 “최근 코로나19(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관련 허위사실 생산·유포가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고 국민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이 같은 행위를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