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92

■■[류근일 칼럼] 10년 묶은 체증, 확 뚫렸다···원희룡, 정치투쟁은 이렇게 하는 것 보여줬다

10년 묶은 체증, 확 뚫렸다···원희룡, 정치투쟁은 이렇게 하는 것 보여줬다 [류근일 칼럼] 뉴데일리 2023.07.0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7/2023070700206.html - "정당성과 투지, 그 둘 모두 갖춘 자유전사의 모습 갖췄다" - "원희룡과 한동훈만이라도 정치투쟁 최일선에 신속 투입하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가짜뉴스 관련 논의를 위한 실무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 원희룡이 보여준 전사의 모습 싸움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정치투쟁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10년 묵은 ..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 윤석열 대통령 “반국가 세력들,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

尹 “반국가 세력들,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 조선일보 2023.06.28 김동하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6/28/ZAZHWQJEX5AULBIUW76X7PK4YQ/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 참석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국가 정체성 부정하는 세력 많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허위 선동과 조작 그리고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전단지 나눠준 60대 벌금형…법원 “유튜브 채널 등 공신력 있는 기관 아냐”■■

[단독]‘쥴리 의혹’ 전단지 나눠준 60대 벌금형…법원 “유튜브 채널 등 공신력 있는 기관 아냐” 동아일보 2023.05.19 유채연/장은지 기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0519/119384125/1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쥴리’라며 전단지를 배부한 김모 씨(62)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 여사의 ‘쥴리 의혹’과 관련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법원이 내린 첫 번째 판단이다. 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법은 12일 김 씨에게 벌금 500만 원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특정 후보자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김 여사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고, 이는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가짜뉴스 퇴치 운동] 바른언론·공언련 '30대 가짜뉴스' 발표…'최악의 인물'에 김의겸·김어준■■

바른언론·공언련 '30대 가짜뉴스' 발표…'최악의 인물'에 김의겸·김어준 뉴데일리 2023.05.11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11/2023051100119.html - '尹 발언' '청담동 술자리' '일광횟집'‥ 최악의 가짜뉴스 - 향후 분기별로 '가짜뉴스' '더 워스트 뉴스페이커' 공표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좌)과 방송인 김어준. ⓒ뉴데일리 '가짜뉴스 퇴치 운동'을 전개 중인 '바른언론시민행동(이하 '바른언론')'과 매주 공영방송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가 손을 맞잡고,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발표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김기현 투기 의혹은 ‘가짜뉴스’

※김기현 투기 의혹은 ‘가짜뉴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들 간의 '네거티브 공방'으로 흐르면서 과열 양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론조사 상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기현 후보에 대한 집중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 후보의 'KTX 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의혹'까지 재등장했다. 3800만 원 주고 산 땅에 1800배의 엄청난 시세차익이 생겼다는 거다. 이런 의혹은 사실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명백한 ‘가짜뉴스’다. 그러면 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퍼트린 것인가. 황교안 후보가 먼저 가짜뉴스를 터뜨렸고 이에 안철수 후보가 가세했다. 이는 마치 한동훈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함께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떠벌리던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