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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부른 소유의 종말]창조경제는 문화산업이 영역을 넓힌 경제를 말한다
http://blog.daum.net/bstaebst/9562
12년전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저서 《소유의 종말》에서 개인의 삶 속에서 유료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양이 많아지면서 문화적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분야에서 많은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과연 그의 예언대로 문화산업 분야에서 많은 새로운 고용창출이 이루어질까요? -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http://blog.daum.net/bstaebst/9561
마라톤 선수가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떤 자신이냐면, 마라톤을 완주한 자신입니다.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서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성실함이 중요합니다. -
[기자의 눈] 창조경제와 정부의 역할
서울경제 2013.05.10(금) 이지성 서울경제 정보산업부 기자 http://m.media.daum.net/v/20130510173917645
구축과 파괴의 상호 과정은 자연계에서는 `생과 사`라고 하고,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파괴와 재건`이라고 합니다. 업무에서도 과거의 것이 더 이상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시대의 흐름이 새로운 것을 요청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구시대의 유물을 과감히 청산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목적에는 그에 부합하는 새로운 해결 방법과 행동 양식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
[창조경제]120세 장수시대에는 자기 자신을 창조해야 한다 http://blog.daum.net/bstaebst/9566
신(神)이 인간을 이 세상에 보낼 때 큰 차이를 두고 보냈을 리가 없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과 재능을 부여한 것입니다. 각자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고유한 재능, 적성, 강점, 약점, 잠재력 등을 갖고 있는 유일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개성에 맞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예술품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것을 갖고, 같은 장소와 시간에 출발하여 지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의 생활환경과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삶과 개성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다를뿐이지,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죠. -
→ 배세태 관용과 미덕 너그러운 마음을 ~~~열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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