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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경영전략가 존 호킨스(John Howkins)는 2001년 그의 저서《창조경제(The Creative Economy)》에서 창의력과 혁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제시했습니다. 2007년 이 책의 개정판에 이어 2010년 발간한《창조생태학(Creative Ecologies)》에서도 창조경제란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창조경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로 수익을 창출하는 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사람들, 창조적인 산업과 창조적인 도시를 기반으로 새로운 경제의 포괄적인 분석을 통하여 개인의 창의성을 시작으로 자체의 정체성, 예술, 비즈니스, 사회, 글로벌 개발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개인의 성공과 만족의 가장 큰 원천을 돈(자금)이나 기계 장비가 아닌 아이디어로 보았습니다. 창조경제는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유통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창조생태학》에서 창조경제 시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 열 가지을 제시했습니다.
1.자기 자신을 창조해야 한다.
2.자료보다 아이디어를 더 중요하게 간주해야 한다.
3.노마드의 삶을 주목하라.
4.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을 정리해야 한다.
5.창조는 끝없이 학습의 결과물임을 항상 주지한다.
6.명성과 브랜드 구축은 개개인게게도 중요한 의무라는 점이 창조경제의 특징이다.
7.창조경제는 우대받는 자가 아니라 우대를 하는 사람이다.
8.성공은 공개적으로 축하해야 한다.
9.꿈은 많이 가질수록 좋다.
10.즐기면서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미지/[도서]창조경제의 창조산업> -
"구글 새 검색, 사람을 읽어요"
한국일보 2013.05.06(월)
http://blog.daum.net/bstaebst/9514
■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
단어들 관계 분석해 검색자 의도 유추
"구글 안경·스마트카 등… 향후 모든 기기에 적용"
구글에서는 달라진 검색을 창사 이래 최대 변화로 꼽는다. 달라진 검색이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해 사람의 인터넷 생활을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크게 기대할 만한 부분은 구글의 번역 서비스와 결합해 인터넷의 언어장벽을 넘는 것이다. -기사 일부 발췌 -
[전문가기고]창조경제의 핵심 공유서비스에서 찾아야
전자신문 2013.05.05(일) 안병익 씨온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9517
최근 불황이 지속되면서 `공유경제`에 기반한 `공유서비스`가 주목 받는다.(····) 공유서비스가 강력해진 것은 이런 전통적인 대여 사업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모바일을 이용한 사용자 참여의 힘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기사 일부 발췌 -
하소연에 기댈 바에는 여유를 가장하는 게 낫습니다. 하소연은 품위를 떨어뜨릴 뿐이죠. 속에서는 울화통이 터져도 여유를 보이는 것이 연민을 자아내며 한숨을 쉬는 것보다 낫습니다. 자신의 부당함을 하소연했다가 더 화를 자초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했다가 오히려 경멸을 당한 사람도 있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을 때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남을 이용하여 자신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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