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찰스 랑겔 하원의원 “한미FTA, 美 11월선거 후 우선과제 될 것”
세계일보 세계 2010.06.12 (토)
최근 상당한 진전 이뤄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찰스 랑겔 하원의원은 10일(현지시간) “올 11월 중간선거가 끝나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미 의회 비준 문제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랑겔 의원은 이날 세계일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한미 양국이 최근(5월 하순) 만난 이후 한미 FTA 비준 협상에 ‘상당한 진전’(a lot of improvement)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과 가까운 그는 최근까지 한미 FTA의 의회 비준을 위한 핵심 관문인 하원 세입위원장을 지내오다가 지난 3월 의회 윤리규정 위반에 연루돼 사퇴했다.
그는 ‘올 중간선거 이후 한미 FTA가 미 의회의 어젠다로 떠오를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 문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한미 양측의 비준 협상에 진척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어 “한미 FTA는 양국 모두에게 매우 좋은 협정이나 의회에서 비준을 받으려면 변경이 필요하다”면서 “쇠고기 부문은 수용할 만한 수준으로 변경됐으나, 자동차 부문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남아 있어 조정하지 않은 채 비준하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지식 · 정보]
네트워크 마케팅 100배 폭발한다.(물리적 시장)
네트워크 마케팅 거의 무한대(?) 폭발한다.(사이버 시장+물리적 시장)
이창우 / 아름다운사회 / 2008년 10월 17일
-목차-
서문
제1장 부자가 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
1.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은 청년 백수들
2. 한국, 세계 제1의 노인 왕국이 머지 않았다
3. 테레사 효과가 이 어려운 시대의 해결책이 아닐까?
4. 21세기에 또다시 농노의 후예가 되려는가?
5. 스마트 고객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6.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
7. 이제는 여성들이 나서라
제2장 새로운 시장을 여는 유비쿼터스
1. 4개의 세계에서 막내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2. 이것이 유비쿼터스다
3. 유비쿼터스 혁명으로 무너지는 법칙들
4. 유비쿼터스 유통이란?
5. IT시대의 최후 승자는 휴대전화
제3장 21세기 세계 경제의 대변혁, FTA
1. FTA가 아니면 한국은 죽는다
2. FTA란 무엇인가?
3. 생존을 위한 FTA 전쟁
4. 21세기 세계 경제의 신생태계, FTA노믹스 시대 도래
제4장 유비쿼터스 시대의 킬러 사업, 네트워크마케팅
1. 빌 게이츠가 하고 싶다고 했던 사업
2. 네트워크 마케팅은 차세대 전자상거래 모델
3. 무점포, 무자본, 무경험으로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환상적인 산업
4. 어느 외국인이 깨우쳐 준 '샌드위치 기회'의 교훈
5. 성공 노하우를 무료로 알려주는 유일한 사업
6. 유비쿼터스 시대와 통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상생 정신
제5장 유비쿼터스와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환상적 만남
1. 유비쿼터스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만남, u-Trade
2. 네트워크마케팅에 접목되는 유비쿼터스 상품과 서비스
3. 네트워크마케팅 100배 폭발한다
4. 유비슈머, 연봉 1000억 원대의 성공자 탄생
5. 변화하고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6.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시작하라.
출처: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558534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양성 기관으로 각광 (0) | 2010.06.12 |
---|---|
[중기청·KT]'1인 창조기업'에 IT인프라 지원 (0) | 2010.06.12 |
"한-EU FTA 연말까지 비준할 것" (0) | 2010.06.12 |
이 대통령 "사회적 기업 일자리 한축 감당해야" (0) | 2010.06.12 |
지자체가 사회적기업 키운다 (0) | 201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