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섭네"…MWC서 국내기업과 대등한 대결
연합뉴스 2013.02.28 (목)
http://m.media.daum.net/v/2013022813400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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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 급부상…부스 규모·관심도 한국과 대등
= 한국 업체들의 영향력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화웨이와 ZTE 등 중국 업체의 급부상도 이번 MWC의 주된 흐름이었다. 두 회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사이를 가로막고 거대한 부스를 마련해 손님을 맞았다.
화웨이의 어센드P2는 일각의 기대와 달리 옥타코어 제품은 아니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LTE 스마트폰'이라는 홍보 문구 아래 플래그십 LTE 스마트폰으로 대접을 받았다.
이슈 선점 면에서도 이들은 한국 업체에 크게 뒤지지 않았다. ZTE는 대회에서 대대적인 관심을 받았던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을 내놨고, 화웨이는 타이젠 연합에 참여를 선언하는 등 새로운 OS가 등장하는 시점의 이슈를 정확히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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