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IT/과학 2010.06.10 (목)
구글TV는 ‘단순함이 가져온 편리함의 미학’을 유감 없이 보여줬다. TV의 큰 화면과 인터넷의 방대한 콘텐츠라는 두 가지 장점을 하나로 합친 구글TV는 ‘바보상자’에서 ‘정보와 재미의 보물창고’로 변화하는 TV의 진화를 증명했다.
구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구글 ‘검색의 과학’ 콘퍼런스에서 구글TV 시연회를 열었다. 구글TV가 한국 언론에 공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구글 ‘검색의 과학’ 콘퍼런스에서 미키 김 구글 신규사업팀장이 구글TV를 직접 시연해 보이고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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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기존 TV와 다른점은 `구글폰(안드로이드폰)`과 완벽하게 호환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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