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08.13 (월)
MVNO 가입자, '무제한 데이터 등 로밍 상품' 제한적
기존 이동통신사의 요금보다 저렴해 일명 '알뜰폰'으로 불리는 MVNO(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가 해외에서만큼은 무용지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MVNO폰을 해외에 들고 나가면 로밍이 안되거나 로밍이 되더라도 기존 이통사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저렴한 무선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쓸 수 없는 상황이다.
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MVNO 가입자가 해외에서 로밍을 이용하더라도 관련 요금제 선택에는 제약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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