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6면3단 2012.07.12 (수)
업계, 최대 과제 인식 10월경 도입 논의 예정
방통위ㆍ이통사 개방 `부정적` 협상진통 예고
알뜰폰(MVNO, 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들의 숙원인 LTE 서비스 도입 논의가 오는 10월경 본격화될 전망이다. MVNO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LTE 개방을 요구해 온 알뜰폰 사업자들은 통신 3사의 LTE 전국망 확대에 맞춰 방송통신위원회, 이동통신사와 논의를 재개한다는 구상이다.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CJ헬로모바일, 온세텔레콤 등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LTE 편입을 요청할 움직임이다.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및 스마트폰 시장이 기존 3G에서 LTE 시장으로 재편된 상황인 만큼, LTE를 MVNO 시장에 개방함으로써 시장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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