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무려 400종이 넘는 특허를 만들어낸 에디슨의 업적 뒤에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4명의 팀원들이 있었다. 세종대왕은 집현전 학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한글을 창제했다. 미켈란젤로의 불후의 명작인 <최후의 심판>은 13명의 화가가 함께 그렸다.
에디슨의 조수였던 프랜시스 젤은 "에디슨은 집합명사이며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대표한다."라고 말했다. 놀라운 성공뒤에는 지능적 네트워크와 집단지성이 존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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