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12.05.04 (금)
미국에서도 일명 '스마트워크' 바람이 일고 있다. 일과 가정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피고용인은 물론 고용자들의 생각도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적관리위원회(SHRM)와 비영리단체 '가정과 일 연구소(FWI)'가 공동 진행한 '2012 고용주들의 범국가 연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 중 77%가 시간을 유연하게 관리하는 스마트워크를 시행하거나 이를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지난 2005년 66%에 비해 그 비율이 11%포인트 올랐다.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기업도 7년 전 34%에서 66%로 크게 늘었다고 3일(현지시간) 포천이 전했다. 초과근무에 대해서도 지난 2005년 초과근무를 선택사항으로 한다는 기업이 28%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44%에 달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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