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12.04.19 (목)
한국경제 2012.04.19 (목)
SNS 및 온라인마케팅이 활성화 되면서 뷰티업계도 홍보와 마케팅에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 추가 시 제품을 선물하는 단순한 이벤트에서 한 발 더 진화해 신제품 개발이나 광고 디자인, 애칭 작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뷰티업계의 진화된 ‘SNS 소통 마케팅’에 소비자의 반응 또한 뜨겁다.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어 제품이 개발되고 광고가 만들어지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착과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하 전략
.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LTE 스마트폰, 이 제품이 잘나간다-스마트폰 TOP 10 (2012년 4월 현재) (0) | 2012.04.19 |
---|---|
대만-중국 경제협력 강화..'속타는' 정부 '속도내는' 한·중FTA (0) | 2012.04.19 |
갤럭시S3, 삼성전자 전자책 탑재...변화는? (0) | 2012.04.19 |
삼성전자, 갤럭시S3, 이렇게 생겼다…IT블로그 사진 공개 (0) | 2012.04.19 |
NFC 모바일 결제, 8년 뒤에 현금이나 신용카드 완전히 대체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