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사회 2012.04.13 (금)
SNS 통해 알게 된 기업에 입사지원 하기도
신입구직자들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기업에 더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인크루트가 신입구직자 447명을 대상으로 ‘SNS 운영 기업에 대한 호감도’ 에 대한 설문조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68.5%가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더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13일 인크루트가 신입구직자 447명을 대상으로 ‘SNS 운영 기업에 대한 호감도’ 에 대한 설문조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68.5%가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더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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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업 SNS를 접해 본 구직자 중 56.2%는 기업 SNS와 실제 친구(팔로워)를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친구(팔로워)를 맺은 SNS는 ▲페이스북 81.3% ▲트위터 54% ▲미투데이 22.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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