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IT/과학 2012.04.03 (화)
국내 1위 소셜커머스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티켓몬스터와 쿠팡이 상반된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 쪽은 소셜커머스 업계 최단 기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 다른 쪽은 외형적인 흑자 달성보다 내실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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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선 티몬, 쿠팡, 그루폰, 위메프 등 4대 소셜커머스의 올해 전체 매출이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조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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