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IT/과학 2012.02.02 (목)
이동통신 경쟁 활성화를 위한 이동통신재판매(MVNO) 활성화 종합 방안이 마련된다. 이상학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기획과장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통위는 MVNO 활성화를 위해 기간 이동통신사업자(MNO)와 MVNO간의 번호이동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가 저렴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MVNO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단말기 수급 한정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재 3세대(3G) 단말에 국한되고 있는 MVNO 서비스는 도매제공대가 재산정시 LTE 개방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 과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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