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IT/과학 2011.11.18 (금)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PC 그리고 가상데스크톱과 화상회의 시스템. 요즘 직장인들이라면 최소한 이 중 한 가지는 갖고 있거나 업무에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또 스마트워크로 근무 환경이 바뀌고 있어 '스마트워커'가 미래의 인재상이 될 것임이 자명하다.
스마트워커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워크 환경에서 매끄럽게 일 처리를 할 수 있고, 자율적으로 권한과 책임을 조절할 수 있는 인재다.
보수적 성향이 여전히 남아있는 우리나라 직장문화에서 스마트워커는 그저 '튀는 사람' 정도로 인식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공공기관과 일부 대기업에서는 이미 스마트워크 구축이 꽤 진척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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