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IT/과학 2011.10.10 (월) 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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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바다폰' 딜레마에 빠졌다. 자체 운영체제(OS)인 '바다'를 기반으로 한 '바다폰'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인식은 높지만 주력 제품에 밀릴 공산이 커 결국 국내 출시를 내년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신 바다 플랫폼인 '바다 2.0'이 탑재된 바다폰 '웨이브3'를 연내에는 국내에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는 올해부터 웨이브3 판매를 시작한다.
바다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삼성전자의 의지는 절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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