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제 2011.09.16 (금)
퓨리서치 조사…3년새 갑절 이상 증가
미국 성인 인터넷 이용자의 65%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퓨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가 미국 성인 인터넷 사용자 2천2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65%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등 SNS를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SNS 이용 경험자는 이 기관이 처음 설문한 2005년 8%였으나 2008년 29%로 뛰었으며 다시 3년 사이 갑절 이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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