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오세훈 서울시장 담화문 발표] 6.3 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검 동원해야"

배셰태 2026. 6. 6. 17:28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검 동원해야" 오세훈 서울시장 담화문 발표
뉴시스 2026.06.06 박대로/ 김선웅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60606_0003658804#_enliple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영상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검 등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6일 담화문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라며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국회를 향해 진상 규명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그는 "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며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오 시장은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라며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선거 관리 전면 개혁을 요구했다. 그는 "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돼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영상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영상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영상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영상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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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miilbo.kr/news/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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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합니다. >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입니다.

특히 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습니다.

"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입니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입니다.

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합니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하여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습니다.

셋째,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합니다.
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입니다.

저 오세훈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확실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정부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선거 당국의 무능으로 인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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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잠실 자유민주화운동’(또는 잠실 자유민주항쟁)

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핸드볼경기장 앞에서는 사상 초유의 무더기 투표용지 부족으로 촉발된 부정선거 의혹에 항의하고 전국적 재선거를 촉구하는 젊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잠실 자유민주화운동’(또는 잠실 자유민주항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 각 대학에서 잇달아 대학생 시국선언이 발표되고 있고 잠실 현장으로 합류하는 2030 젊은이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제도권 정치인 중에도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대구 달성군에서 당선된 이진숙 의원 등이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이진숙 의원, 김은혜 의원, 주진우 의원 등이 잠실 민주화운동 현장을 직접 찾았다.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는 현장에서 시민 및 학생들과 함께 계속 싸우고 있다.

반면 가장 많은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했고 지금 학생들과 시민들의 치열한 항쟁이 벌어지고 있는 송파구가 지역구인 배현진 의원은 시민들과 학생들의 정당한 항거를 ‘소요’라고 표현하는 막말을 내뱉는가 하면 현충일 전날인 5일 오후에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일본 공항에 입국하는 장면이 포착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또 잠실 민주화운동 시민과 학생 등의 표로 당선된 국힘 오세훈 서울시장도 배현진과 마찬가지로 현장에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있다가 시민들과 학생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6일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긴급 입장문을 발표했다.

언론매체 중에는 뉴데일리 한미일보 펜앤마이크 트루스데일리 파이낸스투데이 프리진뉴스 등이 현장상황을 적극 보도하고 있다. 유튜브채널과 SNS를 통한 정보전달도 활발하다.

반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소위 조중동을 비롯해 기존의 신문 방송 뉴스통신사 등은 어떻게든 잠실 자유민주화운동을 축소보도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조중동은 이 와중에도 어떻게든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를 흔들어 끌어내리고 한동훈 유의동 같은 기회주의 배신자 세력들을 띄우려는 노골적인 편파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한동훈 문제와 관련해서는 좌파매체들보다도 조중동의 보도태도가 더 악질적이고 편파적이라는 질타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출처: 권순활 페이스북 2026.06.06
https://www.facebook.com/share/1GmgTnXc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