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IT/과학 2011.08.15 (월)
아시아투데이 IT/과학 2011.08.15 (월)
가입자 1500명 수준…서울지역 개통 대리점도 6곳 불과
정부의 경쟁 활성화를 통한 통신비 인하 정책에 힘입어 탄생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들의 개점 휴업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아이즈비전과 한국케이블텔레콤(KCT)가 MVNO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양사의 누적가입자가 2000명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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