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중동 전략 ‘번영을 통한 평화’ - 뒤처지는 한국>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rch 18, 2026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단순한 해상 긴장으로 이해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가볍게 보는 것이다. 이곳은 현재 단순한 해상 통로를 방어하는가 못하는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동맹의 실체가 시험되고 세계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중요한 현장이다. 지금 호르무즈에서는 누가 말로만 동맹을 이야기하는지, 누가 실제로 비용과 위험을 감수하며 행동하는지가 분명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트럼프 행정부의 1기때부터 준비해 왔던 2기 전략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그 핵심은 기존 동맹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재정렬하는 데 있다. 즉, 형식적인 동맹, 미국의 무조건적인 지원은 의미가 없고, 실제로 행동하고 책임을 분담할 수 있는 국가만을 동맹으로 남기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를 시작하면서 매우 분명한 원칙을 내세웠다. 더 이상 미국은 다른 나라의 내부 정치 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각국이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미국은 그 과정에 끌려 들어가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대신 기준은 단 하나로 압축되었다. 그 국가는 실제로 행동하는 동맹인가, 아니면 이름만 걸어놓은 형식적 동맹에 불과한가를 냉정하게 가려내고, 그에 따라 동맹 구조 자체를 다시 재정렬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단순한 지역 전략을 넘어선다.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공산 독재 정권들의 핵무장과, 국제 사회를 테러로 압박해 온 세력들, 그리고 이러한 공산 독재 정권과 연계되있는 국가들은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략을 시작으로 핵과 폭력을 기반으로 한 독재 국가들이 영향력을 확대하여 세계를 위협하려는 구조를 차단하고, 제거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국제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제 미국은 과거처럼 선언적 가치나 외교적 수사에만 기대어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의지하지 않는다. 동맹들이 실제로 비용을 분담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위험을 함께 감수하며, 필요할 때 행동으로 응답하는가의 여부만을 기준으로 국가 간 관계를 다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MAGA, 미국 우선주의의 본질이다.
이 과정에서 관세는 단순히 경제 정책만을 위함이 아니라 동맹을 재정렬 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었다. 관세를 통해 국가들의 선택을 묻고, 그 선택을 통해 진짜 동맹과 그렇지 않은 국가, 미국의 편에 설 것인가 중국의 편에 설 것인가를 가려내는 도구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군사 전략 역시 이미 방향을 바꾸었다. 한반도 방어라는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대만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전체를 하나의 전략 공간으로 재설정한 것이다. 이는 곧 중국 공산당 세력을 대상으로 한 패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의미이며, 더 이상 지역 안보가 아니라 전 지구적 질서 경쟁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다.
이란에 대한 전략은 단순한 군사적 대응이 아니다. 경제, 금융, 에너지, 기술이 하나로 결합된 총체적 문제를 재배치 하는 과정의 연장선이다.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위안화의 확장을 차단하고, 에너지 패권을 위해 베네수엘라와 이란이라는 변수들을 동시에 압박하는 지금의 흐름은 우연이 아니다. 특히 이란 문제는 이 모든 전략의 교차점에 있다.
이란은 중동을 안정적 질서로 재편하려는 구상에서 가장 큰 구조적 장애물로 인식되어 왔고, 여기에 핵 개발 문제가 겹치면서 미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장기 과제로 축적되어 왔다. 결국 이란은 곧 핵을 보유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렀고, 이를 방치하면 주변국은 물론 미국과 전세계가 위협을 받게 된다.
이란은 오랜 기간 다양한 극단 무장 테러 조직들을 지원해 왔고, 그 과정에서 미국과 동맹국을 겨냥한 공격들을 반복해 왔다. 그 결과 수백 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현재의 군사 대응만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들은 묻지 않는다. 왜 그동안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어 왔는지, 왜 수많은 이란의 국민들이 생명을 잃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테러세력들에 의해 왜 수백명의 미국인들이 희생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그들은 최근 미국이 이러한 공격을 개시하기 직전 이란내에서 자국의 국민들 4만 명 가까운 국민들이 거리에서 살해 되었음에도 함구하며 마치 이들 세력이 선한 세력들이고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이유없이 공격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중동이 왜 발전하지 못하고 시대 흐름에 뒤쳐져 테러를 반복하며 분쟁속에 살아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이들 테러세력들이 주변국가를 공격하고 시민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것 조차 함구하고 포장하며, 공격받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올바른 이념과 국가관과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주장을 할 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력으로 장악하기 전에 1기때 부터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 이란에게 협상테이블로 나올 기회를 주었고, 그들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테러세력들을 키우지 않는 자리로 나오길 바랬다. 하지만 이란은 협상에 응하지 않았고 "미국에게 죽음을" 이라고 외쳤다.
지금 트럼프의 선택을 비판하려면 그 이전의 과정 역시 직시하고 현실을 똑바로 봐야한다. 언제까지 이러한 위협적인 테러세력들의 구조를 방치할 것인가. 언제까지 무장 세력의 공격으로 희생되는 미국인들과 중동 지역 시민들의 죽음을 반복해서 지켜볼 것인가.
이란을 아무런 책임이 없는 국가인 것처럼 단순화하는 시각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 문제는 감정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위협 구조와 그것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트럼프는 북한 김정은을 만났을때도 김정은에게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의 우방이 되면 국가를 두바이처럼 재건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란에게도 마찬가지로 같은 제안을 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거절했다.
만약 이러한 독재자들이 국가의 경제를 살리고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자들이었다면, 이러한 대박찬스의 제안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거절했다. 왜? 이들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이들은 국민들의 잘사는 나라가 되는 것을 원치않는다. 오직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독재 권력이 유지되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UAE, 카타르와 같은 걸프 국가들을 미국 중심의 경제, 안보 구조로 묶어내고, 중동을 불안정한 분쟁 지역이 아니라 협력 가능한 경제권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의 구상은 극단 테러 세력과 비국가 무장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고, 기존의 폭력 중심 질서를 해체한 뒤, '두바이' 와 같은 찬란한 경제 중심 모델로 중동 지역들을 재편하는 것이다. 이 구상 안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있고 이란 역시 폐쇄적이고 극단적인 체제를 무너뜨리고, 개방과 경제 협력을 기반으로 다시 재건하려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이 흐름에서 나온 대표적인 구상이 바로 “Peace to Prosperity(번영을 통한 평화)”다. 트럼프 1기 시절부터 추진된 이 계획은 단순한 평화 선언이 아니라, 경제를 통해 중동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접근이다.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대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산업과 금융, 관광이 결합된 경제 구조를 만들고, 팔레스타인 사회 자체를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가자'를 '두바이'와 같은 경제 중심지로 전환시키겠다는 전략이고, '이란' 또한 '두바이'처럼 재건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중동 전체가 더이상 테러위협이 없고 전쟁이 없이 모두가 경제발전을 이루고 서로 상호 교류하며 평화를 이루게 된다면 이는 전세계에 크나큰 경제 협력을 이루게 되어 아시아 국가들에게 까지 함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박의 기회가 되고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잘사는 국가들로 변하는 것을 막는 세력들이 정상인가 아니면 중동에서 더이상의 총성이 사라지고 시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중동이 되는 것이 좋은 일인가? 이 구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중동에서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하던 핵심 축인 이란이 붕괴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잘못 지어진 건물은 부수고, 단단한 땅에 다시 세워야한다. 이란이라는 축을 해체하지 않고서는 중동의 경제적 재편도, 장기적 안정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현재의 이란은 완전히 붕괴되어야 하고, 다시 테헤란을 화려하고 찬란한 제국으로 재건해야 한다.
더 이상 극단적 이념과 폭력으로 움직이는 중동이 아닌 협력과 발전을 통해 안정이 유지되는 중동으로 바뀐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전세계인들이 기뻐할 일이다.
외부에서는 이란 공격을 두고 비판하는 세력들이 많지만, 정작 이란의 국민들은 희망의 찬가를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란의 국민들은 환영하는데 그나라에 살지않는 외부의 사람들이 공격을 반대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더욱이 한국 처럼 이란문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도 않는 국가의 국민들이 이란공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다는 것은 우스꽝스럽기 까지 하다. 당신들은 이란 국민들의 4만 명이 학살되는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
문제는 중동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이란이 핵을 보유하는 순간,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으로 이어지는 축이 사실상 핵을 기반으로 결합하게 된다. 이는 전략적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위협적인 블록이 형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존 국제 질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긴장으로 넘어가게 된다. 그래서 이란의 핵무장은 단순히 한 국가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차단되어야 하는 글로벌 안보 사안인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은 동시에 아시아 국가들과 아프리카에서도 재편을 시도하고 있다.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을 만나 경제 지원을 약속하는 등, 중국의 영향권에서 경제가 붕괴된 국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경제난에 대한 얘기를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주는 행보를 보여왔다.
중국과의 연계를 끊고 미국의 편에서 경제협력을 맺음으로서 국가를 다시 재건하여 경제발전을 이루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과 무력으로 부딫히지 않으면서도, 중국을 점진적 고립 상태로 몰아넣는 구조를 만든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공산체제를 무력화시켜 미국과 상호 안전한 관계를 만들어 다른 국가를 위협하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무력을 해체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을 넘어, 세계 질서의 방향을 결정하는 구조적 충돌이며, 민주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 간의 최종적인 전쟁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많은 국가들이 이 상황을 보면서도 쉽게 개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호르무즈가 위험해서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유조선들을 호위하라고 요구하면서 대신 이란의 공격은 미국이 방어해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들 국가들도 미국의 군사력을 똑똑히 보았고, 자신들의 함대를 보내면 미국이 보호해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보내지 않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이들 국가들이 그만큼 중국의 영향권 아래 깊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이를 간파하고 있는 트럼프가 일부로 이들 국가들에게 호르무즈로 나와라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들이 쉽게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 이유는 이들중 누가 가짜 동맹인지를 확실하게 보기 위함에서다. 진정한 친구란 위기 상황에서 그가 나를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똑똑한 인도 (India)는 트럼프의 의도를 간파하고 아시아 국가중에서 가장 먼저 ‘실제 행동’에 나서면서, 호르무즈에 군함을 보냈다. 누가 말로만 동맹을 외치는지, 누가 실제로 행동하는지, 지금 이 좁은 해협에서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인도 해군이 ‘작전 상칼프(Operation Sankalp)’ 하에 걸프 지역에 군함을 전개하고 .국방부, 외교부, 해운부, 석유, 천연가스부, 해운총국까지 여러 정부 부처가 동시에 연계된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를 실시했다.
지금도 인도 해군 군함들은 오만 해안 인근에 배치되어,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인도로 향하는 화물선과 유조선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호위하고 있다. 이 작전에는 지금까지 총 23척의 군함이 순환 배치되었고, 현재도 여러 척이 걸프만과 오만만 일대에 상시 주둔 하면서 인도는 자신들의 유조선을 호위하여 안전하게 호르무즈를 통과시키고 있다.
위험해서 함대를 보내지 못한다? ㅎ 트럼프가 헛 웃음을 짓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다. 이번에 한국과 유럽국가들의 민낯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인도 국영 해운사(Shipping Corporation of India)가 보유한 LPG 운반선 Shivalik과 Nanda Devi는 인도 해군의 감시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통과했고, 현재도 인도를 항해 항해 중이다. 특히 Shivalik의 경우, 정부 관계자 확인에 따르면 자국의 유조선이 인도 해군 군함의 직접적인 호위를 받으며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다.
국가가 자국의 에너지 생명선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고 미국을 얼마나 신뢰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인도는 자국 원유 수입의 80% 이상이 이 해협을 통과한다. 그리고 그 통로가 흔들리는 순간, 그들은 국회 회의같은 것도 하지 않았다. 누가 참여할지 말지 상관하지 않았다.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자국의 유조선을 보호하는데만 집중했고, 인도는 즉각적으로 군함을 배치했다.
인도는 다국적 연합이 구성되기를 기다리거나 기대하지도 않았다. 내 나라의 유조선은 우리가 직접 보호하겠다며 나선 것이다. 이것이 인도라는 국가의 본질이다. 인도는 돈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국가다. 그런 나라가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 자원에 대해서 타협하고 눈치를 본다? 인도에게는 그런것이 없다. 이들은 군사적 충돌을 하던 말던 우리 유조선 데려온다. 이것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대단하지 않은가?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보면, 아직까지도 많은 국가들이 여전히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다. 그런 국가들에게 트럼프는 일침을 가했다. 너희들이 자국의 유조선을 호위하지 않겠다고? 우리는 너희들 도움 필요없다! 보내지 말아라! 이제 누가 미국의 우방인지 우방인척 했는지 정확히 알았다. 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인도는 이러한 결단력으로 미국이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로 급 부상하고 있다. 한국은 인도를 보며 부끄러워 해야 한다. 호르무즈가 위험해서 자국의 선원들이 2주 넘게 갖혀있는데도 아직도 고려 중이다라며 시간을 끌고있는 이재명 정부를 보면, 솔직히 욕이 나온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이랬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이랬다면? 온갖 비난을 쏟아부으며 언론과 합세해 탄핵 선동을 하며, 광화문에서 촛불 집회를 벌이고 목이 터져라 이들을 욕하고 당장 탄핵해야한다고 나라를 뒤집어 놓았을 것이다.
이란의 공격은 곧 마무리가 되어갈 것이다. 그리고 나면 이제 미국은 동맹국들이 보여준 태도에 대해 계산서를 작성하게 될 것이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내일 백악관에서 트럼프를 만나 미국과 어떠한 협력을 이룰 것인지를 논의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은 미국과, 무역, 안보, 미사일 방어 시스템('골든 돔' 협력 등), 그리고 중동 상황(호르무즈 해협 포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이 미국의 동맹재편 과정에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할 가능이 높다.
만약 일본이 트럼프에게 자위대를 파견하겠다고 약속하는 순간 한국은 세계 동맹 재편이 전환되는 이러한 중대한 시점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꼴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
이란을 다시 재건하고, 가자를 재건하여, 중동 전역이 두바이처럼 화려한 제국으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도 그리 멀지 않았다. 한국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에 집착하다가 다시는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대박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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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6, 7:22 AM
나는 만약 우리가 이란 테러 국가의 남은 것들을 “완전히 끝내 버린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 해협을 사용하는 나라들—우리는 아니고—그들이 그 이른바 “해협”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한다면 말이다.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 제대로 움직이지 않던 우리의 “동맹국들”도 빠르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출처: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6.03.18
https://www.facebook.com/share/p/1BdMaLsi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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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커밍스(Jean Cummings) 충격 칼럼 "이란 전쟁, 이재명 정권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6.03.18)
https://youtu.be/HEWnnxTcH-o?si=058Rh_EpJQm6sQ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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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석유 의존도율 순위(양으로는 중국이 압도적 1위)
🇯🇵 일본 : 73%
🇰🇷 한국 : 70%
🇵🇰 파키스탄 : 60%
🇹🇼 타이완 : 60%
🇮🇳 인도 : 42%
🇨🇳 중국 : 40~45%
🇹🇭 태국 : 30~35%
🇸🇬 싱가포르 : 30%
🇲🇾 말레이시아 : 25~30%
🇵🇭 필리핀 : 25%
🇮🇩 인도네시아 : 20~25%
🇻🇳 베트남 : 20%
🇮🇹 이탈리아 : 15%
🇪🇸 스페인 : 12~15%
🇺🇸 미국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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