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JBC 시선] 한동훈 측의 화해 독술을 경계한다

배셰태 2026. 1. 21. 10:09

[JBC시선]한동훈 측의 화해 독술을 경계한다
JBC뉴스 2026.01.19 정병철 대표
https://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5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화해’를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친한계에서 나온다. 장 대표가 단식을 이어가는 동안 한 전 대표가 농성장을 방문하면 꼬인 실타래가 풀릴 수 있다는 주장도 덧붙인다. 그러나 이는 본질을 흐리는 말장난이다.

도대체 누가 실타래를 꼬이게 만들었나. 가족 동원 의혹까지 불거진 당원게시판 글 문제로 징계가 내려지자, 이를 계기로 당내 분란을 키운 쪽은 누구인가. 더구나 장 대표가 단식에 나서자 이들은 “쇼다”, “제명 물타기다”라며 조롱과 비아냥으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화해를 말하는 것은 갈등 해소가 아니라 책임 회피를 위한 ‘포장’일 뿐이다.

더 황당한 것은 정작 한동훈 측이 당의 공식 절차를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치적 화해를 운운하기 전에, 제명 결정에 따른 재심과 공개 검증 요구부터 응하는 것이 순서다. 억울하다면 당연히 절차 안에서 다투면 된다. 그런데 한 전 대표는 “재심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검증의 장에 서지 않겠다고 한다.

본인 주장대로 징계가 “조작”이라면, 그 주장에 대한 입증 책임도 본인에게 있다. 그런데도 재심을 거부한다면, 결국 검증을 피한 채 여론전으로 몰고 가겠다는 뜻으로 읽힐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농성장 방문하면 실타래가 풀린다”며 이를 마치 대승적 결단처럼 포장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진 한 장 남기는 방문이 아니라, 당을 흔든 당사자와 그 세력이 책임지는 구조다. 만남이 해결이 아니다. 정리 없는 만남은 분열을 더 키우는 출발점이 될 뿐이다.

전날 사과도 마찬가지다. 사과는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만 진정한 사과다. 그런데 한동훈은 “송구하다”면서도 곧바로 “조작·보복” 프레임을 덧씌웠다. 이는 사과가 아니라 사실상 면책선언이다. 가장 정교한 책임 회피이자 프레임 선점용 정치기술에 가깝다.

사과가 진심이었다면 그 다음은 절차에 응하고 당의 판단을 존중하는 태도여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사과는 하되 검증은 거부하고,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메시지만 반복되고 있다.

따라서 장 대표가 단식 중이라 하더라도, 한 전 대표가 ‘격려 방문’이라는 명분으로 찾아온다고 해서 만남을 받아줄 이유가 없다. 여기서 만남을 수용하는 순간, 피해는 장 대표 개인에 그치지 않고 당 전체가 “원칙보다 감정 봉합을 택했다”고 받아들여 질 수 있다.

지금은 화해가 독약이다. 재심과 검증을 거부하며 당을 흔드는 세력은 더 이상 흔들 수 없도록 분명히 정리해야 한다. 장 대표는 ‘화해’라는 이름으로 저들이 내미는 포장된 ‘독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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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pochtimes.kr/2026/01/7349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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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단식하는 1야당 대표에게 한 명은 죽으면 더 좋고라고 하니 옆에 여자는 천박하게 낄낄대며 웃고 있네. 너희들이 사람 새×냐?

그때 출퇴근 단식쇼 했던 이재명부터 보냈어야 했는데 퇴근하고 다 처 먹었으니 버틴 거지.

사람 목숨으로 장난치는 저 채널은 구글에 신고 넣어 폭파나 삭제 시켜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