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미국, 그린란드 매입 반대 8개 유럽 국가... 2월1일로 10%, 6월 1일부로 25% 관세 추가 부과

배셰태 2026. 1. 18. 13:44

미국, 그린란드 매입 반대 8개 유럽 국가에 10% 관세 부과
에포크타임스 2026.01.18 재키 트랩(Jacki Thrapp)
https://www.epochtimes.kr/2026/01/734636.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월 16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농촌 보건에 대한 대규모 역사적 투자 원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 Madalina Kilroy/The Epoch Tim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추진에 반대하는 8개 유럽 국가에 관세 10%를 추가로 부과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번 관세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2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국가는 모두 나토(NATO) 회원국이다.
그는 “이번 관세는 그린란드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매입하는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계속 부과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150년 넘게 이 거래를 추진해 왔다”며 “여러 대통령들이 시도했지만 덴마크는 항상 거부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제 ‘골든 돔’과 현대식 무기 체계의 등장으로, 그린란드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관세는 6월 1일부로 25%로 상향될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러시아나 중국이 해당 지역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4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미국은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현재 그린란드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의 함정들이 곳곳에 퍼져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럽연합(EU) 역시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골든 돔’ 미사일 방어체계와 관련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총 1750억 달러가 투입될 이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종료 이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구 반대편이나 우주에서 발사되는 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에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지 못하면 “세계 평화가 위태로워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지구의 안전과 안보, 생존에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위험한 게임을 벌이고 있는 일부 국가들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평화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 잠재적 위협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종식시킬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덴마크를 포함해 관세 발표에서 언급된 모든 국가들과 즉각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협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 국가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맞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U 대사들은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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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청구서 - 이제 계산하자!

이럴 줄 알았다. 트럼프는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아니다. 건드리면 반드시 되갚는 사람이다.

-트럼프 폭탄 선언-

우리는 수년 동안 관세나 그 어떤 형태의 보상도 받지 않은 채 덴마크와 유럽연합(EU) 국가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을 사실상 보조해 왔다. 이제 수세기가 지난 지금, 덴마크가 돌려줄 때가 왔다. 세계 평화가 걸려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그린란드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덴마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 현재 그들이 보유한 방어 수단은 개썰매 두 대가 전부인데, 그중 하나는 최근에 추가된 것이다. 미합중국만이, 그리고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하의 미합중국만이, 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그것도 매우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

미국과 전 세계의 국가안보가 걸려 있는 만큼, 이 신성한 땅에는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 불명의 이유로 그린란드를 방문했다. 이는 지구의 안전과 안보, 생존에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이처럼 극도로 위험한 게임을 벌이고 있는 국가들은 감당할 수도, 지속할 수도 없는 수준의 리스크를 초래했다.

따라서 글로벌 평화와 안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상황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종결시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2026년 2월 1일부터, 위에 언급된 모든 국가들(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2026년 6월 1일부터는 관세를 25%로 인상한다. 이 관세는 그린란드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구매하는 합의가 체결될 때까지 부과되며, 납부되어야 한다.

미국은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 거래를 시도해 왔다. 여러 대통령들이 합당한 이유로 이를 추진했지만, 덴마크는 늘 거부해 왔다.그러나 이제 골든 돔과 현대의 공격, 방어 무기 체계로 인해, 획득의 필요성은 특히 더욱 중요해졌다.

현재 “돔(The Dome)”과 관련된 안보 프로그램에 수천억 달러가 투입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캐나다 보호 가능성까지 포함된다. 이 매우 뛰어나지만 극도로 복잡한 시스템은, 각도와 범위, 경계 조건상 이 땅이 포함될 때에만 최대의 잠재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미합중국은 덴마크 또는 이처럼 큰 위험을 초래한 모든 국가들과 즉각적인 협상에 열려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우리가 제공해 온 최대 수준의 보호를 고려할 때도 그러하다. 이 사안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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