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USINESS 818호 제공 기사입니다>
본격화되는 `유튜브 비즈니스`, 동영상으로 수익…스마트폰 도움 커
2011. 08.07 (일)
http://news.hankyung.com/201108/2011080510687.html?ch=news
평범女, 동영상 하나로 '떼돈' 벌고 인생 역전
<중략>
해외 사례에 비하면 아직까지 국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한 수익 규모는 작은 수준이지만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 등으로 유튜브를 통한 비즈니스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정김경숙 상무는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카메라만 있다면 누구든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는 열려 있다”면서 “전업주부가 요리 레시피를 공개할 수도 있고 개인이 취미를 소개해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유튜브 트래픽의 3분의 1이 모바일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향후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더 확산되면 유튜브 트래픽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통신요금 미환급액 124억원 더 쉽게 돌려받으세요! (0) | 2011.08.09 |
---|---|
MVNO 도입 한달 ‘그저그런 성적표’ (0) | 2011.08.07 |
다음네이버·다음 등 토종 포털, 모바일서 처지고 SNS에 치이고 '이중늪' (0) | 2011.08.07 |
'美'가 주도하는 국내 소셜쇼핑 (0) | 2011.08.07 |
이동통신 3사 이동전화 ARPU 추락 심각한 수준 (0) | 2011.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