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한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다 -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배셰태 2025. 12. 8. 12:15

※한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다 -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by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December 07,2025

트럼프의 아시아 전략, 특히 한국 정책을 바라볼 때 한국 보수 야당과의 연대는 선택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전략적 필수 요소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금 미국 내부에 깊게 뿌리내린 부패 세력과 범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단속하고 체포하는 대대적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더욱이 베네수엘라 정권 및 그와 연계된 국제 마약, 부정선거 카르텔들이 미국 내부의 권력 구조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었는지가 하나둘 드러나면서, 미국 정부 전체가 거대한 정치적, 사법적 폭풍의 한가운데로 들어가고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좌파 진영의 권력 구조 속에서 은폐되어 온 거대한 범죄 고리를 하나씩 끊어내고, 그동안 은밀히 확보해온 증거들을 근거로 실질적인 체포, 기소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지금은 ‘수사가 시작되는 단계’가 아니라 수사가 마무리되어 실체적 체포 조치를 취하는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미국을 뒤흔들고 있는 충격적인 체포 작전 >

어제 미국에서는 정권과 사법기관 전체를 뒤흔드는 중대한 사건이 터졌다. 오바마, 바이든 행정부 시절 DEA(마약단속국) 고위직을 지냈던 전 DEA 국장 "폴 캄포(Paul Campo)"가 연방 당국에 체포된 것이다. 캄포는 베네수엘라의 범죄조직 및 마약 카르텔로부터 "1,200만 달러(약 160억 원)"의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을 단속해야 할 최고 책임자가 오히려 국제 카르텔의 자금세탁 네트워크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은 미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엄청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이 사건은 오바마, 바이든 시기의 연방 사법기관 내부에 카르텔과 결탁한 고위 부패 구조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1,200만 달러라는 금액은 개인 차원의 비리를 넘어, 기관 내부 혹은 지도부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규모다.

결국 이번 사건은 미국의 정보,치안기관 최상층부까지 카르텔 자금이 침투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심각한 위험 신호다. 미국 보수진영과 사법 당국이 이 사건을 “역대급 스캔들”로 규정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 다른 큰 사건은 향후 미국 정가 전반에 더 큰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월 6일, 민주당은 미 의사당 시위 사태를 트럼프 탄핵의 명분으로 삼았지만, 당시 사건에는 많은 의문점이 있었다. 특히, 사건 하루 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발견된 파이프 폭탄에 대해 트럼프 측은 오랫동안 “민주당이 트럼프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4년 동안 이 사건을 사실상 방치했고, 수사조차 진행하지 않았다. 민주당과 주류 언론은 책임을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떠넘기는 정치적 프레임을 만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이틀 전, 트럼프 행정부는 J6 파이프 폭탄 사건의 용의자 브라이언 콜(Brian Cole)을 전격 체포했다.

현재 조사에 따르면, 그는 지역 민주당 인사들과 수차례 교류했고, 경찰,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행사에도 정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바이든 시절 묵살되었던 사건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당시 민주당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왜곡했을 가능성이 한층 더 뚜렷해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DEA 국장 "폴 캄포(Paul Campo)" 체포를 시작으로, 미국 내부의 부패 구조와 베네수엘라 카르텔, 그리고 국제적 부정선거 네트워크에 대한 전면 수사에 본격 착수했으며 이 작전에 놀라울 만큼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 연쇄 작전은 결국 한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마크 번스 목사의 한국 방문 >

며칠 전, 트럼프와 매우 가까운 한 미국 목회자가 한국을 방문해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탄압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돌아갔다. 그는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 라는 질문을 한 이유를 알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우리는 압력, 위협,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이 확산되는 불길한 징후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세력이 커질 때마다, 예배의 자유는 악화되며,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이 넓어지는 곳 마다, 교회의 목소리는 뒤로 밀려난다며 이것은 단순한 정치적 문제를 넘어 국가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영적 전쟁이다" 라며 글을 올렸다.

그와 트럼프의 관계를 생각할때 이 보고는 곧바로 트럼프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는 단순한 종교 교류 차원을 넘어선 정치, 외교적 신호로 봐야 한다. 이번에 방한한 인물은 마크 번스(Mark Burns) 목사로, 트럼프가 차기 정치권 진출을 위해 직접 후원하고 지명한 핵심 인사다.

마크 번스 목사는 과거 사우스캐롤라이나 제4·제3선거구에서 연방 하원의원(US Congress) 후보로 출마했던 인물이며, 트럼프 진영 내부에서는 이미 차세대 보수 정치리더로 육성되고 있다. 그는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트럼프적인 목사”라고 부를 만큼 깊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2026년 또는 2028년 선거에서 다시 미 연방 하원의원 후보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은 트럼프 직계 인사로 평가된다.

따라서 그의 이번 방한은 단순한 종교 행사 참여가 아니라, 한국의 종교 자유 침해 상황이 트럼프 진영의 공식적 관심사로 격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정치, 외교적 메시지라고 해석해야 한다.

< 한국의 보수는 준비해야한다 >

지금 이처럼 미국발 거대한 폭풍이 서서히 한국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보수진영 역시 대비 없이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된다. 한국 내부에서 제기된 미국 선거 개입 의혹, 종교 자유 침해 문제, 안보 불안, 중국 대응 전략 등은 모두 트럼프 행정부가 매우 민감하게 다루는 분야이며, 이 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향후 미국이 한국 내 관련 사안을 공식적으로 조사하거나 정보를 요구하게 될 경우, 현 이재명 정부가 이러한 절차에 성실히 협조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우려가 미국 내 보수진영에서 이미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선거, 정보, 안보와 관련된 사안은 국가의 정통성과 직결되기 때문에,정권 차원에서 사실을 은폐하거나 자료 제출을 지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미국은 한국 내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신뢰할 수 있는 협력 채널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다가오는 2026년 미국 중간선거와 2028년 대선을 고려하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한미 보수 간의 전략적 연대가 미국의 국익은 물론 선거 전략 측면에서도 중요한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지점에서 한국 보수진영이 반드시 인식해야 할 사실이 있다. 오늘날 한국 보수의 가장 큰 잠재력은 기성세대가 아니라, 젊은 보수층이 결집한 ‘자유대학’에 있다는 점이다.

자유대학의 청년들은 현재 위태로운 한국 보수를 지탱하는 유일한 생명줄이자,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세력을 형성할 핵심 기반이다. 특히 N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는 기성세대처럼 정치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에 휘둘리는 세력이 아니다. 이들은 팩트와 진실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세대이며, 권력이나 기득권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 싸우는 집단이다.

따라서 이들의 외침은 단순한 청년들의 주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귀 기울여야 하는 진실의 경고이자 시대적 목소리로 보수 전체가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보호해주어야하는 세력들이다. 기성세대가 과거 정치의 구태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대학의 청년들과 함께 움직여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이득이나 자리, 보상에 집중하는 태도가 아니며,특정 정치인의 호불호나 잘잘못을 따지는 감정적 논쟁에 빠져 있을 상황도 아니다.

지금 한국의 안보 상황은 이미 레드라인을 넘어선 매우 중대한 위기 국면에 들어섰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정치적 취향과 사소한 이해관계를 잠시 내려 놓고, 하나의 중심축 아래에서 전국 보수세력이 결집해야 한다. 잘잘못을 따지는 평가는 나라를 지켜낸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내가 현재 한국 보수진영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본 바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을 축으로 전국의 보수진영은 자유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거의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본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하루빨리 트럼프 진영과의 직접적 접촉에 나서, 한국 보수 야당이 어떤 방식으로 트럼프의 전략에 기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플랜을 제시해야 한다.

트럼프는 의외로 개인적 신뢰를 매우 중시하는 지도자이기 때문에, 비공식 채널을 통한 만남도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위태로운 상황을 트럼프에게 전달한, 트럼프와 가까운 목회자나, 보수 네트워크 인사들, 그리고 정보, 안보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온 트럼프 측 실세들과의소통은 실질적 전략적 가치를 가진다.

한국 보수정당의 지도자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미국 보수의 주변적 채널이 아니라, 트럼프 진영 내부에서 실제 정책 결정과 전략을 조율하는 핵심 구조와 직접 연결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

미국 보수진영 전체는 전, 현직 정부 관계자, 정책 라인, 싱크탱크 전문가, 보수 언론인과 인플루언서를 모두 합치면 수천 명 규모다.  그러나 그 가운데 트럼프의 외교, 안보 노선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실세 네트워크는 단 20~30명에 불과하다. 이 극소수만이 트럼프의 전략에 실제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 라인이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한국의 보수 진영게 매우 중요하다.

한국에서 자주 거론되는 미국 보수 논객이나 싱크탱크 연구자, 혹은 한국 문제를 언급하는 미국 보수 인사들은 대부분 이 핵심 구조 바깥에 있는 인물들이다. 약 3000명 규모의 미국 보수진영에서 이들은 주변부에 속하며, 그중에서도 실제 정책적 영향력을 갖는 300~500명 정도의 정책, 언론 라인과도 구별되는 위치에 있다. 이들의 발언은 여론을 만들고, 행정부내에 정보를 전달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트럼프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한국에서는 이들이 한국을 언급한다는 이유만으로 ‘미국 보수진영의 핵심 인사’로 오해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트럼프 네트워크와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따라서 한국 보수정치 지도자들은 미국 보수진영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대중적 노출이나 SNS 영향력이 ‘실세의 기준’이 아니며, 트럼프 진영의 핵심 의사결정자들은 대부분 조용하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소수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다.

한국 지도자들은 바로 이 사람들과 어떻게 전략적 연결을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미국 보수진영은 외부 인사와 쉽게 관계를 맺지 않는다. 이들은 오랜 시간 쌓인 신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극도로 폐쇄적이고 소규모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기 때문에, 접근 자체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가 이 네트워크의 실질적 중심에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보수를 대표하는 국민의힘 대표급 인물이라면, 미국 보수진영의 주변부가 아니라, 바로 그 핵심 20~30명 실세 네트워크와도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철저한 전략이다.

한국 보수 지도자들은 이들과 연결될 수 있는 공식적, 비공식적 경로를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한미 보수 공조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는 첫 걸음이다. 문제는 한국 보수정치가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민주당 계열 인맥과만 관계를 맺어왔고, 그 결과 미국 보수진영과는 전략적 네트워크를 거의 구축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늘날 트럼프 진영과 한국 보수는 사실상 ‘연결망 제로’ 상태에 가깝고, 미국 보수 내부에서도 한국 정치 상황을 정확히 아는 인물은 극히 제한적이다.

트럼프 정부 내부의 핵심 실세들은 이미 한국의 상황을 상당히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보수진영 전체로 범위를 넓혀 보면, 한국의 대통령 이름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국민의힘이 보수정당인지조차 모르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이는 한국 보수세력이 미국 보수와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수십 년 동안 구축하지 못한 결과이며, 그만큼 한국의 위기 상황이 미국 내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한국 내부에서는 미국이 알아서 한국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는 국제정치의 현실을 오해한 매우 위험한 착각이다. 미국은 한국 국민이 바라는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미국의 모든 대외정책은 철저히 자국의 국익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한국에 대한 접근 역시 한국 국민의 기대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이 설정한 전략적 계산과 국가안보 구도 속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의 부정선거 조사도 마찬가지다. 그 목적은 한국의 정치를 직접적으로 바꾸려는 것이 아니라, 미국 스스로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제적 불법 네트워크를 차단하고, 한국을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전략적 조치의 일환일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결과적으로 한국의 정치 상황을 바로잡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한국 보수진영은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기준과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한국 보수가 국제적 연대를 구축하려면 지금부터라도 미국 보수진영의 실제 의사결정 구조와 연결될 수 있는 공식적,전략적 통로를 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는 과거처럼 일회성 만남이나 사진 한 장 찍는 것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그보다 명확한 전략 목표와 정당 차원의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보수정당 지도자는 미국 보수 언론과의 인터뷰, 한국 상황에 대한 체계적 설명, 그리고 트럼프 정책에 대한 분명한 입장 정리를 통해 미국 보수진영과의 신뢰 채널을 스스로 구축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만 한국 보수와 미국 보수 사이의 전략적 연대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확립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갖춘 선진국이다. 그 위상에 걸맞게 더 이상 주변부 인맥에 의존하는 구시대적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선진국이라면 마땅히 그러하듯, 한국 보수진영도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국제 연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일본, 영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야당 지도자들은 미국 정치권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며 자국의 이해를 설명하고 전략적 협력을 모색해 왔다.

한국 보수 역시 미국의 핵심 인사들과 직접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외교적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의원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조건을 갖춘 인물들이라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정치적 이득을 우선하는 기성 정치문화의 관성에서 벗어나, 보수의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는 분명한 당위성과 책임 의식을 중심에 두고 움직이는 기존의 한국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정치인들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치 기반의 정치철학은 미국 보수진영과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결정적 요소다.

미국 보수진영은 철학적 일관성과 보수적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는 인물과는 쉽게 협력하지 않으며, 보수의 원칙을 확고히 지키는 정치인만이 미국 보수진영과 신뢰 기반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금 한국 보수진영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부의 결집과 외부 네트워크의 재정비가 동시에 이어져야하며, 이는 현재 한국이 처한 안보,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보수진영에게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다. 지금 한국 보수는 내부 문제를 조속히 정리하고 신속하게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

한국 보수가 스스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미국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시점과 한국 보수의 대응이 어긋나 정작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기회를 놓칠 위험도 존재한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냉정한 현실 인식과 미국 보수진영과의 전략적 연결을 구축하려는 결단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 보수가 미국의 트럼프 내부 실세 와 빠르게 연계해 다가오는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정치인들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지키려는데 어느 누가 방해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전국의 자유대학 젊은이들이 일어서 외치는 것을 보면서 알았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결코 중국 공산 독재 세력들에게 나라를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부디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의원이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 주시고 지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의에 맞서 용기를 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비록 멀리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다.

출처: Jean Cummings 페이스북 2025.12.07
https://www.facebook.com/share/p/17eYKEB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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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커밍스(Jean Cummings)의 충격 칼럼 "위기의 한국을 구할 정치인 2명, 그리고 1개의 단체" 지목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5.12.04)
https://youtu.be/drVR_RXANc0?si=v4zgtVEM4KKuIZ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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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지목한 ‘한국쪽 파트너’, 장동혁 김민수 자유대학 / 미국에서도 주목하는 자유대학, “자유대학 청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 트럼프 측근 마크 번즈 목사 극비 방한
(김경국TV '25.12.08)
https://youtu.be/RRXH3tdxvnw?si=0LdwwrpvFVHb7myp


트럼프 진영이 국제 부정선거 네트워크 전면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정치분석가 진 커밍스(Jean Cummings)가 “이제 한국 보수진영이 움직여야 할 시간”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그리고 청년 보수의 상징 ‘자유대학’을 한국 보수의 핵심 축으로 지목하며, 미국 보수 진영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조했다.

마크 번즈 목사의 방한, 종교의 자유 침해 문제, 중국 공산당의 한국 내 영향력 확대까지, 지금 한국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미국에서 조차 한국 보수 진영에 대해 “지금은 분열이 아니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힘을 합쳐 싸울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