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의 IT인사이드>(244)구글 SNS 사업, 그 실패의 역사
전자신문 IT/과학 2011.07.31 (일)
구글의 새로운 SNS ‘구글 플러스(구글+)’의 가입자가 오픈 한달만에 2억명을 돌파했다. 한달만에 2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SNS를 내놓았으나 성공의 과실을 따먹지 못했던 구글로서는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IT업계 전문가들은 구글 플러스가 페이스북 독주체제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 플러스’라는 서비스를 내놓기까지 SNS 시장에서 수차례 참패를 면치 못했다. 구글 SNS 실패의 역사는 구글이 SNS에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구글은 지난 2002년 ‘프렌드스터’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등장 이후 SNS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다. 한때 ‘프렌드스터’의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구글이 그동안 내놓았던 SNS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8월]알아봅시다2-차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현황은? (0) | 2011.08.01 |
---|---|
[스크랩] [8월]알아봅시다1-와이브로 4G와 LTE는 어떻게 다를까? (0) | 2011.08.01 |
[스크랩] 당신은 스마트폰을 하루에 몇 번 보나요? (0) | 2011.07.29 |
[스크랩] [망중립성 정책수립 의견을 공모]합니다! (0) | 2011.07.29 |
[이슈와 전망] 이통사 위협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0) | 2011.07.28 |